에이서 프레데터 XB273K GP 게이밍 모니터 리뷰 – 4K와 144Hz 둘다 포기할 수 없다면?

게임도, 일도 모두 포기할 수 없다면?

** 모니터의 주사율이나 해상도, G-Sync의 개념에 대해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하단의 링크를 먼저 확인하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보통 고급 모니터를 구매할 때에는 주사율이 높은 게이밍 모니터, 혹은 해상도가 높은 4K 모니터 중에서 선택을 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게임이 목적이면 FHD+144Hz 조합을, 단순히 선명한 모니터를 원하거나 사진/그래픽 작업이 목적일 경우 4K+60Hz 조합을 권장하는 편이죠.

하지만 최근에는 144Hz와 4K를 동시에 지원하는 프리미엄 모니터들이 조금씩 출시되고 있습니다. 에이서의 프레데터 XB273K GP 게이밍 모니터도 이 중 하나인데, 과연 현 시점에서 고주사율+고해상도 모니터 조합이 소비자 입장에서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 시점의 가격 : 약 100만원

[ 좋아요 ]

  • 스펙 대비 가격
  • 범용성 / 다양한 기능

[ 싫어요 ]

  • 불완전한 4K+144Hz
  • 전문가 용도로는 살짝 부족한 색역

[ 한줄평 ]

4K+144Hz로 게임 구동할 고사양 PC가 있으시다면 부럽네요. 평소에는 4K로 쓰다가 게임할 때에만 FHD로 해상도 낮춰서 사용하는 패턴이라면 강력 추천할만한 모니터!


[ 목차 ]

1) 스펙 & 가격

2) 외관 & 포트구성

3) 테스트 결과

4) 실사용 체감

5) 결론


에이서 코리아에서 대여받은 제품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별도의 원고료 및 대가를 지불받지 않았으며, 리뷰 내용에 대한 자율성을 보장 받았음을 밝힙니다.


1) 스펙 & 가격

과거에도 4K+144Hz 조합의 모니터가 시장에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200만원에 가까운 무시무시한 가격 때문에 그림의 떡이나 마찬가지였죠. 프레데터 XB273K GP 모니터는 100만원 정도의 (상대적으로) 현실적인 가격이어서 이제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4K+144Hz 모니터가 나름 현실적인 가격 사정권에 진입하기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리뷰 시점의 시세로 보자면 일반적으로 제법 쓸만한 4K+60Hz 모니터는 40~80만원, 그리고 FHD+144Hz 30~60만원 정도 합니다. 예전에는 4K+144FPS 모니터를 살 돈이면 그냥 모니터 2개 사는게 차라리 더 저렴했지만, 이제는 나름 취향에 따라 선택은 해볼 여지가 되는 수준이죠.

물론 프레데터 XB273K GP의 진정한 가치는 4K 고해상도 환경에서도 144FPS를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긴 하지만, 과연 현재 소비자용 PC의 성능을 생각하면 대부분의 게임에서는 4K 환경에서 60FPS 구현도 힘든 경우가 많으니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PC의 성능 향상 속도가 모니터 기술의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 탓이 크겠죠.

그렇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는 XB273K GP와 같은 고스펙 모니터는 평상시에 4K로 사용하다가 게임을 할 때에는 FHD 해상도로 낮춰서 144FPS를 구현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사용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만약 배틀그라운드와 같은 비교적 고사양 게임도 4K 144FPS로 구동 가능한 PC가 있으시다면… 모니터 가격은 사소한 문제겠죠.

이 정도 사양으로도 4K 144FPS는 힘들어요…

RTX2080Ti 기준으로 배틀그라운드는 옵션을 타협해야 4K 환경에서 144FPS 유지가 가능하고, 어쌔신 크리드 / 배틀필드 최신작과 같은 고사양 타이틀은 최상 그래픽 옵션으로 4K 환경에서 60FPS 유지도 겨우 가능한 수준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 벤치마크 결과를 참고한 내용입니다. 직접 테스트하지는 못했습니다.)


2) 외관 & 포트구성

프레데터 XB273K GP는 게이밍 노트북답지 않게 후드를 기본적으로 제공해준다는 점으로 미루어보아, 애초에 게이밍+작업용 모두 소화 가능한 컨셉으로 만든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게임할 때에는 후드를 사용하면 시야가 답답해지는 느낌이어서 싫어하지만, 색감 보정이 중요한 편집 작업을 할 때에는 외부 직사광을 차단해줄 수 있는 후드의 존재가 큰 도움이 됩니다. (후드가 없어서 실내 불을 끄고 작업하는 디자이너도 자주 봤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으로 프레데터 XB273K GP는 전형적인 게이밍 모니터의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프레데터 시리즈 특유의 로고와 각진 테두리와 하단 RGB 라이트 덕분에 사무실에 어울리는 디자인이라고 보기는 힘들죠. 사실 업무용 모니터로 사용할 때에도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었어서 살짝 아쉬운 부분입니다.

물론 게이밍 모니터로만 평가하자면 적당히 무난한 디자인이긴 합니다.

모니터의 하부는 3개의 알루미늄 다리로 지지하는 구조이고, 고무 발판의 고정력이 매우 좋아서 어지간한 상황에서 의도하지 않게 모니터가 움직이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힌지와 지지대는 틸트, 피벗, 스위블 동작이 모두 가능해서 사용자가 편안한 각도로 설정하기도 용이하고요.

하지만 기본적인 지지대에 장착된 상태로는 모니터를 세로로 돌리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게이밍 모니터를 세로로 세울 일이 어디 있겠냐마는) 만약 모니터를 세로로 두고 사용하고자 한다면 별도의 모니터 거치대를 사용해야 할것 같습니다. 제법 무게가 있는 모니터이기 때문에 거치대가 지지 가능한 모니터 무게 상한선을 꼭 확인 후에 세팅해야겠죠?

대부분의 포트는 모니터 후면의 커버 아래에 숨겨져 있습니다. 2개의 HDMI, 2개의 DP 포트가 있기 때문에 입맛에 맞게 케이블 선택을 할 수 있네요. (전 개인적으로 고스펙 모니터에서는 안정적인 DP 케이블을 선호합니다.) 그 외에도 프레데터 XB273K GP는 USB, 오디오 패스스루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별도로 4개의 USB-A 장치를 연결하는 허브 용도로도 겸용할 수 있습니다.

** USB 패스 스루란? **

모니터와 PC를 미리 연결해두면 모니터에 있는 USB 포트를 마치 PC의 포트와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 모니터에 키보드, 마우스, 외장 하드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USB 확장 포트는 측면에 2개, 후면에 2개 있는데, 자주 탈착하는 USB 기기는 측면 포트를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3) 테스트 결과

프레데터 XB273K GP는 사용자의 입맛에 따라 색 온도, 대비, HDR 모드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제가 진행한 모든 테스트는 모니터를 초기 설정 상태 그대로 둔 상태였다는 점을 참고해서 봐주시기 바랍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초기 상태에서는 색 대비가 매우 낮게 설정되어 있더군요. 수동 설정을 통해 대비는 900:1 정도까지 올라가는 것은 확인했습니다. 만약 부드러운 색감을 좋아한다면 기본 설정이 좋겠지만, 선명함을 중시한다면 대비를 조금 올려서 사용하는 것을 권장드리고 싶네요.

최대 밝기는 스펙시트 표기인 400nits보다 조금 낮은 370nits 정도로 측정됐습니다. HDR 모드를 활성화하면 400nits 이상으로 올라가지만 색감이 조금 떨어지게 됩니다. 어두운 장면이 많은 장면을 본다면 HDR을 활성화하고, 아닐 경우에는 비활성화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색역도 일반적인 모니터를 생각하면 상당히 좋았지만 AdobeRGB 100%가 되지 않는 것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물론 4K에 AdobeRGB 100% 색역을 지원하는 전문가용 모니터만 해도 보통 100만원 정도 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144Hz까지 지원하는 게이밍 모니터에서 기대할만한 스펙은 아니지만요. 그래도 보통 AdobeRGB 70% 초반대에 그치는 대부분의 모니터와 비교하면 상당히 좋은 결과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전문적으로 사진 색감 보정하면서 출력하는 사용자가 아닌 이상 오히려 과분할 정도의 색역이죠. 특히 최근에 더 널리 통용되고 있는 DCI-P3 색역대는 92%로 상당히 우수한 편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모니터들이 제대로 표현하기 힘든 선명한 붉은색이나 녹색 그라데이션 표현력도 우수했습니다. 불을 끄고 화면 밝기를 최대로 한 상태에서 검은색 화면을 띄운 빛샘 테스트에서는 하단 구석 2군데에 빛샘이 조금 보였지만, 이건 정말 극한 환경에서만 관찰할 수 있는 수준이어서 어지간한 사용자는 인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작 게이밍 모니터에서 중요한 응답속도와 주사율에 대해서는 객관적으로 테스트할 방법이 제한적이어서 주관적인 감상으로 대체해야 할 것 같네요.

먼저, 가장 중요한 점은 프레데터 XB273은 기본적으로 4K 상태에서 주사율의 한계가 125Hz 정도였다는 것입니다. 엄밀히 따지고 든다면 4K+144Hz는 아니라는 것이죠. 이는 패널의 성능 한계도 있지만, 지금 사용하는 디스플레이 신호 전송 기술로 1개의 케이블로 4K+144Hz의 정보량을 온전히 감당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이는 현존하는 모든 4K+144Hz 모니터들의 공통적인 사항이라 특별히 프레데터 XB273K GP의 단점은 아닙니다.)

여기에 디스플레이 옵션을 통해 게이밍 모드를 활성화 시키면 화면의 색감과 선명도를 약간 희생하면서 디스플레이를 일시적으로 144Hz로 오버클럭을 해주게 되는데, 이렇게 사용하면 4K+144Hz 달성이 가능합니다. 이 옵션을 통한 색감 차이는 고정된 이미지를 감상할 때에는 체감이 되지만, 빠르게 움직이는 화면을 볼 때에는 신경쓰이지 않는 수준이었습니다.

게이밍 모드 전환 시 색감 손실

이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모니터로 전송되는 신호 대역폭을 늘려줘야 되는데, 간단하게 DP 케이블을 2개 여결해주면 됩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도 4K+144Hz 상태에서는 Adaptive Sync 기능이 꺼지는 등, 최대 스펙으로 활용하려면 다른 부분을 조금 희생해야 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혹시라도 “4K 상태에서 144Hz, HDR, Adaptive Sync 기능을 모두 켜야지!” 라고 생각하고 계시다면 그건 불가능하다는 점은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4) 실사용 체감

1주일 동안 프레데터 XB273K GP게이밍 모니터를 사용한 결과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게임을 할 때에는 해상도를 FHD로 낮추니 제 노트북으로도 어지간한 게임은 60FPS 이상 찍을 수 있어서 높은 주사율을 활용할 수 있었고, 평소에 블로그 및 사진/영상 작업을 할 때에는 4K 상태로 선명한 화면을 즐길 수 있었으니까요.

사실 전 아직도 4K+144Hz 모니터는 순수 게이밍 모니터가 아니라 하이브리드 모니터의 목적이 더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4K 모니터와 게임 전용 모니터를 따로 살 돈으로 그냥 제품 하나로 두 가지 효과를 모두 보는 것이지, 실제로 4K 상태로 게임할 일은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 같네요.

실사용 중 모습

물론 AdobeRGB 100%가 꼭 필요한 사진 전문가라면 모를까, 색감 자체도 제 눈이 호강했다고 느낄 만큼 좋았으니까요. 괜히 눈만 높아진 것 같아서 걱정이 될 정도입니다. 특히 책상에 기기가 많은 것을 싫어하는 제 성격상 4K 모니터, 게이밍 모니터를 따로 두는 것보다 하나로 모든 것을 해결 할 수 있는 모니터를 둔다는 것도 매력적으로 느껴졌고요. (게임을 안하면 된다고요?)

특히 전 컴퓨터로 글을 자주 쓰기 때문에 높은 해상도로 인해 텍스트 선명도가 좋아진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G-Sync 기능으로 인해 이론상 게임 중에서 보다 빠른 응답 속도와 부드러운 움직임이 구현이 되겠지만, 제 미천한 게임 실력으로는 체감하기는 힘들었습니다. 이 정도 영역은 정말 슈팅 게임 마니아, 혹은 프로게이머 정도가 되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슈팅 게임 잘 못합니다…

5) 총평

일단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프레데터 XB273K GP는 상당히 만족도 높은 4K 모니터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추가로 144Hz 게이밍 성능까지 갖추고 있고요. 하지만 4K 상태의 게이밍 퍼포먼스가 어떻냐고 물어본다면, 현존하는 대부분의 4K+144Hz 게이밍 모니터는 사실 색감을 온전히 살린 상태로 144FPS를 표현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만족도가 조금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4K+120Hz 정도로도 만족한다면 상관 없겠지만요. (전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프레데터 XB273K GP가 아무리 동일 스펙 대비 저렴하다고 해도 모니터에만 100만원을 선뜻 투자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지간한 4K 모니터와 게이밍 모니터를 각각 구매할 수도 있는 수준의 가격이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전 이 제품은 모든 방면에서 두루 뛰어난 고스펙 모니터가 필요하고 책상에 여러 개의 기기를 두는 것을 싫어하는 깐깐한 미니멀리스트들에게 어울리는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굳이 아쉬운 점이라고 하면 AdobeRGB 100%가 아니라는 것, 업무용으로 쓰기에는 살짝 게이밍 모니터임을 어필하는 디자인 정도랄까요? 아마도 제가 계속해서 이 모니터를 게임+업무 겸용으로 해석하고 있기 때문에 느껴지는 단점이지 않을까 싶지만요. 만약 선명한 모니터에 부드러운 게이밍 성능까지 하나의 모니터에서 경험하고 싶다면 현 상황에서는 거의 최상의 선택 중 하나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포스팅이 지나치게 길어질까봐 다루지 못한 테스트 내용도 많습니다. 만약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으실 경우 댓글로 남겨주시면 아는 한도 내에서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 포스팅 내용은 다른 곳은 링크 형태로 재배포는 가능하지만, 동의 없는 무단 도용은 금합니다.

  1. 눈이 호강했다고 표현하신 부분이 인상적이네요. 제 눈도 호강 한번 해야할텐데요ㅎ 에이서가 모니터도 잘 만드는군요

    • 저도 모니터 리뷰는 이제 막 건드리기 시작해서 지식이 짧은 편이지만, 프레데터 게이밍 모니터 시리즈가 북미/유럽 지역에서는 인지도가 높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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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테크리뷰의 주 편집자. 눈으로 보이는 데이터를 통한 객관적인 판단을 좋아하는 노트북 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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