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젠북 UM433IQ 르누아르 노트북 리뷰 – 일반 사용자에게는 추천 / 마니아에게는 비추천

가볍고 성능도 좋은 것은 없어요

지금까지 라이젠 노트북들은 대부분 저가형 가성비 모델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죠. 하지만 최근에는 3세대 라이젠 르누아르 CPU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HP 엔비 X360이나 오늘 리뷰할 에이수스 젠북 UM433IQ 모델과 같은 고급형 기종도 조금씩 눈에 띄기 시작합니다.

특히 젠북 UM433IQ 모델은 특이하게도 내장그래픽이 강화된 르누아르 CPU 노트북임에도 불구하고 별도로 외장 MX350 그래픽을 달고 있는 구성이죠. 이 때문에 울트라북으로 게임이나 영상 편집과 같이 그래픽 사양을 요구하는 작업을 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젠북 UM433IQ는 르누아르 노트북 중에서 고급스러운 감성을 살려줄 수 있을지, 그리고 MX350의 그래픽 성능을 얼마나 발휘해줄 수 있을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 시점의 가격 : 약 100만원

[ 좋아요 ]

  • 무게
  • 디자인
  • 디스플레이
  • 저발열 / 저소음

[ 싫어요 ]

  • 과도한 전력 및 성능 제한
  • 확장성 부족
  • 포트 기능성 부족

[ 용도 ]

작고 가벼운 노트북에서 저사양 게임이나 간단한 미디어 편집 작업도 병행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에게 알맞는 구성.

[ 한줄평 ]

세부적으로 깊게 파고 들면 실망스러운 점이 제법 많이 보여요. 하지만 까다롭게 따지지 않고 그저 무난하게 잘 작동하는 휴대용 노트북을 원한다면 나름 가성비 좋은 녀석입니다.


본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사비로 직접 구매했습니다. 모든 내용은 JN테크리뷰의 편집자인 게사장의 주관적인 의견임을 밝힙니다.

[ 목차 ]

1. 스펙 & 가격

2-1. 외관 & 포트구성

2-2. 내구성 & 내부구조

3. 키보드 & 트랙패드

4. 디스플레이 & 사운드

5. 성능 & 발열

6. 배터리

7. 총평


1. 스펙 & 가격

최근에 출시된 대다수의 휴대용 울트라북들은 램이 확장 불가능한 온보드 방식입니다. 젠북 시리즈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젠북 UM433IQ는 라이젠5-4500U+8GB램 구성과 라이젠7 4700U+16GB 램 구성 중에서 선택을 해야 합니다.

다른 가성비 노트북들과 달리 좋은 디스플레이 패널과 에이수스의 고급형 젠북 시리즈라는 점을 감안하면 스펙 대비 가격은 제법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아쉽게도 리뷰 작성 시점 기준으로 16GB 램 모델은 품절 상태입니다.

특이하게도 젠북 UM433IQ는 내장그래픽 성능이 제법 괜찮은 르누아르 CPU를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별도로 외장 MX350 그래픽을 달아줬습니다. 아무래도 가벼운 노트북이라서 정규 25W 버전은 아니고 10W 저전력 MX350이라는 점은 참고해주시고요.

그리고 최근에 새로 출시된 신형 르누아르 젠북 UM425 모델은 UM433과는 조금 다른 녀석이기 때문에 구매하실 때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2-1 외관 & 포트구성

제가 2년 전에 젠북 UX433 모델을 처음 봤을 때에는 혁신적일 정도로 이쁜 디자인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르누아르 젠북 UM433도 상판의 원형 헤어라인 패턴 정도를 제외하면 대체적으로 비슷한 디자인이고요.

굳이 까다롭게 따지자면 키보드 상단부의 크롬(?)으로 추정되는 마감 부위가 조금 저렴한 느낌이 난다는 것이 소소한 단점인 것 같네요. 그래도 가격대를 감안하면 압도적인 베젤리스 디자인과 깔끔한 알루미늄 재질 덕분에 충분히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젠북 시리즈답게 무게는 매우 가벼운 편입니다. 메탈 재질에 14인치 노트북이 1.2kg도 안된다는 것은 상당히 큰 장점이죠. 베젤리스 디자인 덕분에 전반적인 노트북의 크기도 작아서 휴대성은 매우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무게에 MX350의 발열까지 감당이 가능할지 여부는 조금 의심스럽긴 했지만요. (실제로 테스트 중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습니다.)

포트 구성은 경량 노트북 치고는 종류가 매우 다양해서 얼핏 보기에는 상당히 좋아 보입니다. USB-A, USB-C, HDMI, 마이크로 SD 슬롯까지 모두 충실하게 갖추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세부적인 내용을 자세히 보면 USB-C 포트가 PD 충전이나 디스플레이 출력이 안되고, HDMI도 1.4버전이라서 4K 모니터 연결에 제한이 있습니다. 여기에 추가로 USB-A 포트 1개는 전송 속도가 느린 2.0 버전이고 마이크로 SD 슬롯도 속도가 평균보다 느린 편이고요.

물론 PD 충전 기능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4K 모니터에 노트북을 연결할 계획이 없다면 크게 문제가 되는 포트구성은 아니지만 나름 에이수스의 고급형 울트라북 브랜드인 “젠북” 이름을 달고 이런 사소한 부분에서 원가절감하는 것은 썩 보기 좋지 않은 것 같아요.


2-2. 내구성 & 내부구조

그래도 나름 젠북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어서 UM433IQ 모델도 알루미늄 재질입니다. 특별히 고급스러운 마감은 아니지만 확실히 저가형 노트북에 비해서는 탄탄한 느낌이 납니다. 특히 노트북의 무게가 1.15kg라는 점을 감안하면 잘 만들었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힌지 밸런스도 잘 잡혀있어서 한 손으로 노트북을 열 수 있으면서 디스플레이 고정력도 좋습니다. 에르고 리프트로 인해 힌지 하단부와 바닥이 접면하는 부위에 고무 발판으로 보강이 되어 있어서 긁힘도 방지가 되는 구조이고요. (삼성 갤럭시북에서는 고무 발판이 없는 것이 큰 단점)

굳이 사소한 지적을 하나만 하자면 하판의 결합부위에 약간의 단차가 있고, 그 단차가 일정하지 않습니다. 해당 부분 마감도 뭔가 깔끔한 느낌은 아니고요. 어차피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하판을 볼 일은 많지 않아서 크게 문제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하판 개봉 난이도는 딱 중간 정도입니다. 별모양 Torx-T5 드라이버가 필요하고 2개의 PH1 십자 나사는 고무 발판 아래에 숨겨져 있는 구조에요. 고무 발판은 미세 집게로 조심스럽게 탈착할 수 있지만 험하게 조작하면 하판에 흠집이 나거나 고무 발판이 손상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노트북을 분해해도 SSD 교체장착 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서 특별히 사용자가 직접 분해할 일은 없지 않을까 싶네요. MX350 그래픽까지 달린 노트북 치고는 내부 방열 구조가 조금 불안해 보이긴 합니다.

내부 포트는 납땜으로만 고정되어 있지만, 고정 지점이 많아서 특별히 포트 내구성이 문제가 될것 같지는 않습니다.


3. 키보드 & 트랙패드

키보드 배열은 14인치 노트북 치고는 제법 정석적입니다. 전원 버튼이 다른 키들과 분리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 살짝 불만이지만, 이런 배열을 워낙 여러번 쓰다 보니 이젠 저도 적응해버린 것 같네요. 당연히 컴팩트한 14인치 노트북에서는 넘버패드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노트북과 동일한 실버 톤의 키캡 색상과 하얀색 백라이트 조합은 누가 생각해낸 것인지 궁금하더라고요. 밝은 곳에서는 키캡의 각인을 제대로 보기가 힘들었고, 어두운 곳에서는 백라이트를 켜도 지저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백라이트 켜져 있는 것 맞습니다

타자를 칠 때에는 깊이감 있는 타건감은 아니지만 적당히 잘각거리는 구분감이 있어서 나름 귀여운(?) 맛이 있었습니다. 누구든지 크게 취향을 타지 않고 무난하게 적응할 수 있는 타건감이라고 생각해요.

트랙패드는 여러모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상하 길이가 좁은 것은 컴팩트한 노트북이라서 어쩔 수 없지만, 좌우 공간이 넉넉하면서 팜 리젝션도 문제없이 작성해서 사용성이 좋더라고요.

고급형 노트북답게 표면도 유리 코팅이 되어 있어서 매끄럽게 느껴졌고, 트랙패드의 어느 부위를 클릭하더라도 균일하게 눌러졌습니다. 상위 젠북 라인업에서 볼 수 있는 스크린패드 기능이 없긴 하지만, 크게 중요한 요소는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4. 디스플레이 & 사운드

저는 개인적으로 젠북 UM433IQ 모델의 가장 큰 가치는 MX350 그래픽이 아니라 디스플레이 품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외로 요즘 100만원 이하의 가격대에서 디스플레이 품질이 괜찮은 르누아르 노트북을 구하기가 힘들더라고요.

홍보 자료처럼 sRGB 100% 수준으로 측정이 되지는 않지만, 보급형 NTSC 45% 패널과 비교하면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게다가 HP 엔비 X360이나 레노버 요가 슬림7 모델과는 달리 저반사 패널이라 시인성도 좋고요.

웹캠은 일반적인 수준의 720p 해상도입니다. 사실 200만원짜리 프리미엄 노트북에도 아직 720p 웹캠을 달아주는 추세라서 딱히 불평하기는 힘들지만, 갈수록 화상통화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제는 제조사들도 웹캠에 더 신경을 써줬으면 합니다.

그래도 베젤리스 디자인 노트북임에도 불구하고 웹캠의 위치가 디스플레이 상단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은 칭찬해주고 싶네요. 적외선 카메라를 통한 안면인식 기능도 제법 빠르고 정확한 편이었습니다.

스피커 품질은 평균 이상입니다. 아무래도 노트북 스피커의 한계 때문에 풍부한 저음 표현력은 없지만 중음이나 고음은 특별히 거슬리게 느껴지는 부분 없이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사용하면서 이어폰을 찾게 되는 녀석은 아니었어요.



5. 성능 & 발열

세부적인 벤치마크 점수와 게임 성능 테스트 결과는 일반 구독자분들에게 지루할 수 있기 때문에 별도의 벤치마크 포스트로 분리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하단의 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라이젠 3세대 르누아르 CPU는 기본적인 성능이 워낙 좋기 때문에 기본적인 문서 편집, 인터넷 서핑, 동영상 시청과 같은 일상적인 작업에서 성능이 부족함을 느낄 일은 없습니다. 유튜브 4K 동영상 재생도 특별히 프레임 드랍 없이 잘 구동이 됐고요.

그런데 특이하게도 다빈치 리졸브 동영상 편집 작업은 다른 르누아르 노트북에 비해서 유난히 느리더라고요. 이 증상은 MX350 그래픽을 아예 비활성화시키니까 해소가 됐습니다. 아마도 그래픽 드라이버 문제가 아닐까 싶은데, 에이수스 공식 서비스센터에 문의해도 애초에 젠북 시리즈는 고사양 노트북이 아니라서 “정상적”인 반응이라는 확답을 받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젠북 UM433IQ를 구매하고자 하는 이유가 바로 MX350의 추가적인 그래픽 성능 때문이지 않을까 싶어요. 하지만 위에 언급한 호환성 문제 뿐만 아니라, 쿨링 성능의 한계로 인해 CPU와 GPU의 성능을 온전히 활용할 수가 없더라고요. (벤치마크 포스팅에서 세부적으로 분석한 내용이 있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일부 저가형 라이젠5 4500U 내장그래픽 노트북보다도 성능이 떨어지는 모습도 보였는데, 이럴거면 왜 굳이 MX350 그래픽을 달아줬나 하는 생각은 듭니다. 굳이 따지자면 프리미어 프로나 딥러닝 툴에서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제외하고 순수 성능만 놓고 보면 그다지 성능적인 이득이 없었어요.

특히 어느정도 게임 성능을 기대하고 젠북 UM433IQ 모델을 구매하신다면 크게 실망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딱 리그 오브 레전드와 같은 내장그래픽으로도 구동 가능한 게임 정도까지만 쾌적하게 플레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성능 제한이 심하게 걸려 있는 대신, 노트북의 코어 온도와 표면으로 전달되는 온도 모두 매우 낮은 편이었습니다. 애초에 노트북으로 고사양 작업을 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성능 좋고 발열이 조금 있는 노트북보다 사용감이 좋게 느껴질 수는 있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팬 소음도 순간적으로 빠르게 돌아가는 일부 상황만 제외하면 울트라북 중에서도 조용한 편입니다. 나름 이해가 가는 설계이긴 하지만 이럴거면 MX350을 달아준 의미가 떨어진다는 느낌을 떨치기 히들지만요.


6. 배터리

일반적인 울트라북에서 배터리가 50Wh 수준이면 특별이 용량이 크다고 보기는 힘들죠. 하지만 젠북 UM433IQ 모델은 대부분의 상황에서 전력 소모를 최소화 하도록 설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고사양 작업을 하지만 않는다면 예상 외로 배터리가 오래 버텨주는 편입니다.

화면 밝기 80% 상태에서 일반적인 블로그 포스팅 작업을 할 경우 배터리가 7시간 조금 넘게 버텨줬고, 조금 더 부하가 많이 걸리는 PC Mark 배터리 테스트에서는 3시간 35분 밖에 버티지 못하더라고요. (일반적인 울트라북은 4시간 정도)

사용자가 어떤 작업을 하느냐에 따라서 배터리 사용시간 차이가 유독 많이 나는 노트북인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동봉된 65W 충전기는 크기도 작고 정사각형 모양이라서 컴팩트하게 수납하고 다니기 용이했습니다. 1시간에 배터리를 60~70% 정도 충전시킬 수 있을 정도로 충전시간도 빠른 편이었고요. 여러모로 젠북 시리즈는 휴대성 방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기본 충전기 성능이 좋아도 휴대성이 강조된 고급형 울트라북에서 USB-C PD 충전이 지원이 되지 않는다는 점은 큰 실수인 것 같아요. 참고로 최근에 추가로 출시된 후속 모델인 젠북 UM425 모델에서는 PD 충전이 지원됩니다.


7. 총평

여러모로 이번 르누아르 젠북에 대한 제 평가는 이중적인 느낌입니다. 제품이 하드웨어 성능을 얼마나 정직하게 발휘할 수 있느냐를 평가하는 노트북 마니아 입장에서 보자면 이번 젠북 UM433IQ 모델은 실패작이나 다름 없습니다. 특히 MX350은 거의 스펙시트에 마케팅 용도로 기재하기 위해 장착한 느낌이 들 정도로 성능적인 이득을 느끼기 힘들었고요.

하지만 이런 내부 사정에 대해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일반 사용자가 이 가격대에 디스플레이도 좋고 디자인과 휴대성까지 챙긴 르누아르 노트북을 구하기는 어렵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또 괜찮은 제품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그래서 만약 노트북 하드웨어에 관심 없는 사람이 디스플레이 품질도 괜찮고 가벼운 게임도 가끔 돌릴 수 있는 휴대성 좋은 울트라북을 추천해달라고 한다면 젠북 UM433IQ 모델을 추천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직접 사용하고 싶은 녀석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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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x350은 진짜 8기가램 모델에서 v램 2기가 따로 쓰는 거 말고는 의미가 있나 싶네요… 투팬 투힛파 넣고 25w였으면 몰라도…

    • 그렇죠. 애초에 젠북이 경량 노트북이라 컨셉 자체는 이해가 가지만, 그럴거면 그냥 내장그래픽으로 출시하는게 맞았을거 같아요. 물론 인텔 8세대 시절에는 MX150 달고 나온 것은 괜찮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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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테크리뷰의 주 편집자. 눈으로 보이는 데이터를 통한 객관적인 판단을 좋아하는 노트북 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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