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 니트로5 (2020년형) 게이밍 노트북 리뷰 – 밸런스 패치 중

가성비의 제왕이 돌아왔...을까요?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제가 니트로5 시리즈는 정말 다양한 스펙 구성으로 리뷰를 했더라고요. 지금까지 8세대 i5-8300H, 9세대 i5-9300Hi7-9750H에 이어서 이번에는 10세대 i7-10750H와 i5-10300H를 동시에 만져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워낙에 가성비에 초점이 맞춰진 제품군이라 완성도가 뛰어나지는 않지만 저렴한 가격대에서 고성능 노트북을 구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선택지 중 하나였습니다.

그러면 과연 올해의 니트로5도 가성비 게이밍 노트북의 왕좌를 지켜낼 수 있을지 한번 알아보도록 할까요?


리뷰 시점의 가격 : 약 85만원

[ 좋아요 ]

  • 발열제어
  • 내부 확장성
  • 내구성

[ 싫어요 ]

  • 디자인
  • 디스플레이
  • 스피커

[ 용도 ]

쿨링 성능 좋고 내부 업그레이드 슬롯 많은 저렴한 게이밍 노트북을 원한다면 좋은 선택

[ 한줄평 ]

가격은 작년보다 비싸지고 디스플레이는 오히려 다운그레이드 & 디자인 개선도 하다가 말은 느낌. 여전히 가성비는 나쁘지 않지만 무작정 추천하기는 어려워졌네요.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에이서 코리아로부터 무상으로 대여받았습니다. 별도의 원고료 지급은 없었으며, 모든 리뷰 내용은 외부의 간섭 없이 독립적으로 작성했음을 밝힙니다.

[ 목차 ]

1. 스펙 & 가격

2-1. 외관 & 포트구성

2-2. 내구성 & 내부구조

3. 키보드 & 트랙패드

4. 디스플레이 & 사운드

5. 성능 & 발열

6. 배터리

7. 총평


1. 스펙 & 가격

니트로5는 항상 다양한 스펙 구성으로 출시되는 편이었죠. 하지만 현재 AN515-55 신형 모델은 간단하게 3가지 종류로만 나눠져 있더라고요. (추후 추가 출시 가능)

  1. i5-10300H + GTX1650Ti + 60Hz 디스플레이 (약 85만원)
  2. i7-10750H + GTX1660Ti + 60Hz 디스플레이 (약 115만원)
  3. i7-10750H + GTX1660Ti + 144Hz 디스플레이 (약 124만원)
리뷰 작성 당일 다나와 가격표 (99만원 짜리는 윈도우 탑재된 i5 모델)

작년 인텔 9세대 모델과 비교하면 살짝 가격이 오른 느낌이긴 하죠. 그만큼 내부 쿨링 설계도 좋아지고 디자인 개선도 있었다고 하니 일단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니트로5는 세일할 때 화끈한 가격에 풀리는 경우가 많아요.)

작년에도 강조했던 부분이지만, 전 개인적으로 니트로5를 구매하신다면 저가형 i5 모델을 권장드립니다. 스펙을 올리면 니트로5 특유의 가격적인 메리트가 사라지는 느낌이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라이젠 르누아르 4600H 구성에 GTX1650 사양 구성으로 60~70만원대의 가격까지 내려온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미국에는 이 구성으로 $670 정도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1 외관 & 포트구성

출시 전에 에이서에서 공개한 공식 홍보 자료를 봤을 때에는 올해의 니트로5 모델에 대대적인 디자인 개선이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사실 니트로 시리즈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가 투박한 디자인이기도 했죠.

개인적으로 과거의 니트로 시리즈들은 붉은색 포인트 색상의 사용이 너무 과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특히 힌지와 키캡)

그런데 실제로 니트로5 신형 모델을 만져보니 이 붉은색 “정화” 작업이 뭔가 하다가 말은 것 같다고나 할까요? 애초에 디자인 철학을 바꿀거면 완전히 바꿔야 되는데, 어정쩡하게 트랙패드와 통풍구 후면부의 붉은색 테마를 버리지 못해서 뭔가 조화롭지 못한 어정쩡한 디자인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조금 촌스럽더라도 “붉은색”이라는 확실한 테마가 있는 구형 모델이 차라리 낫다는 생각마저 들 정도였습니다. 뭔가 니트로5의 붉은색 테마는 디자인적인 요소라기 보다는 상위 모델인 프레데터 헬리오스 시리즈와 급을 나누기 위한 족쇄(?) 같이 느껴지네요. (물론 디자인은 개인 취향입니다.)

니트로5의 무게는 2.15kg 정도로 사양 대비 평균적인 수준입니다. 스펙시트에는 2.3kg라고 적혀 있었는데, 이건 HDD를 별도로 장착했을 때의 기준인 것 같네요. (대부분의 15인치 게이밍 노트북은 2.0~2.4kg 내외) 하지만 일반적인 울트라북과는 다르게 게이밍 노트북은 제대로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항상 충전기를 같이 휴대하고 다녀야 한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겠죠.

노트북과 충전기를 동시에 휴대하고 다닐 경우 백팩을 사용하더라도 약간의 무게감이 느껴지는 수준입니다. 물론 45W급 고사양 노트북 중 가벼운 녀석을 찾으려면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게 되니까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성능이 필요 없고 휴대성에 민감하시다면 15W 저전력 울트라북을 추천드려요!)

포트 구성은 기본기는 제법 갖췄지만 특별한 기능성은 없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USB-A 포트 3개, USB-C, 유선 랜포트, HDMI 2.0 정도면 게이밍 노트북으로써는 충분하죠.

하지만 USB-C 포트가 PD 충전이나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이 없고 별도의 SD카드 슬롯이 없다는 살짝 아쉬울 수는 있겠습니다. 물론 이 가격대의 게이밍 노트북에서 크게 기대할만한 요소는 아니지만요.

이번 신형 니트로5는 측면에 있던 충전 단자가 후면으로 이동했는데, 아무래도 측면 통풍구 때문에 자리가 부족해서 설계를 조금 변경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단자가 후면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ㄱ’자로 꺾여있는 충전 케이블을 제공해줘서 항상 단자가 꺽인 상태로 연결되어 있는 점이 조금 불안하게 느껴졌습니다. 장기간 사용할 경우 충전 단자의 단선도 충분히 우려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포트 위치를 바꿨으면 케이블도 바꿔줬어야지…

2-2 내구성 & 내부구조

니트로5는 항상 플라스틱 재질이었습니다. 특별히 강성이 높거나 고급진 느낌은 아니었고요. 특히 키보드와 팜레스트 부위는 힘을 주면 제법 많이 눌려지는 편이기 때문에 니트로5를 가방에 넣을 때 지나치게 무거운 것에 깔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나름 눈에 띄는 유격은 없었고 하판 결합 부위도 단차 없이 깔끔하게 물려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하판 개봉 난이도는 쉬운 편입니다. 노트북 분해를 해본 경험이 없을 경우 첫 경험으로 삼기에 나쁘지 않은 녀석이라는 생각이에요. 세부 가이드는 영상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램 슬롯 2개에 SSD 슬롯이 총 3개까지 있어서 확장성은 동급 게이밍 노트북 중 최상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부품 교체 난이도도 특별히 어려운 편은 아니라서 부품을 직접 수급해서 업그레이드 한다면 제법 저렴한 가격에 원하는 구성으로 세팅할 수 있다는 것이 니트로5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3. 키보드 & 트랙패드

니트로5의 키보드와 트랙패드를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사용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는 수준” 정도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특별히 불만스러운 점은 없지만 감동적인 요소도 없다고나 할까요?

키감 자체는 상당히 부드러운 대신 손가락에 전달되는 타건감이 많이 밋밋하게 느껴지는 편입니다. 의외로 조용한 환경에서 사용하기는 좋지만 니트로5는 울트라북이 아니라 게이밍 노트북이긴 하죠. 그리고 키보드 다중 입력이 4~5버튼 까지밖에 되지 않는다는 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키보드 배열도 넘버패드가 있는 15인치 노트북 중에서는 그래도 준수한 편입니다. 개인적인 불만사항이라면 방향키가 넘버패드의 숫자 ‘0’ 구역을 침범한다는 것과 전원 버튼이 별도로 분리된 공간에 있지 않다는 정도겠네요.

키캡 백라이트는 붉은색만 지원되던 이전 모델들과는 달리 이번 신형 니트로5는 키보드의 구역을 4개로 나눠서 개별적인 백라이트 색상 설정이 가능합니다.

그런 반면 키보드 아래에 있는 트랙패드에는 붉은색 테두리가 여전히 남아있어서 키보드 백라이트를 어떤 색으로 설정해도 뭔가 조화롭지 못한 느낌이 들어서 조금 불만스럽더군요.

트랙패드 자체의 품질 자체는 저가형 노트북 중에서는 제법 괜찮은 편이긴 합니다. 2018년형 니트로5 까지만 하더라도 트랙패드의 품질이 실사용하기 힘든 정도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장족의 발전이네요.

다만 트랙패드의 위치가 극단적으로 왼쪽에 쏠려 있어서 사용하는 중에 의도하지 않게 마우스가 우클릭으로 눌러지는 경우가 조금 있었습니다.


4. 디스플레이 & 사운드

이번 신형 니트로5를 사용하면서 가장 실망했던 부분이 바로 디스플레이였습니다. (약 250nits / NTSC 45%) 사실 애초에 80만원대의 게이밍 노트북에서 NTSC 72% 수준의 높은 색상 재현력을 기대하기 어렵긴 하죠.

하지만 문제는 2019년 니트로5 모델에는 NTSC 72% 디스플레이를 달아줬었다는 것입니다. 제가 작년에 니트로5를 가성비 게이밍 노트북으로 강력 추천했던 이유가 바로 디스플레이 품질 때문이었는데, 이 부분이 완전히 무너진 것이라고 봐야겠네요.

물론 NTSC 45%도 일상적인 사용에 크게 지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뭔가 니트로5만의 가장 큰 경쟁력이 사라진 느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심지어 제법 가격이 비싸지는 144Hz 디스플레이 옵션에서도 색상 재현력이 45%였다는 점은 조금 납득하기가 힘드네요.

저는 이 이유 하나만으로도 현 시점에서 동일한 가격이면 차라리 작년에 출시된 AN515-54 모델을 추천드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물론 현재 단종+완판이라 신품을 구하기는 어렵습니다.)

스피커 품질 역시 처참합니다. 왠지 모르겠지만 오히려 2019년 모델보다 더 안좋아진 느낌이에요. 작년 모델을 리뷰할 때에는 제가 테스트 용도로 사용하던 사운드 샘플이 현재와는 다른 것이어서 정확한 비교는 어렵지만, 당시에는 그래도 그냥 쓸만하다 싶은 수준은 됐던 것으로 기억하거든요.

그런에 이번에는 아무리 저가형 게이밍 노트북이라는 점을 감안해도 헤드폰 없이 사용하기는 힘들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볼륨이나 표현력 모두 불만족스러웠습니다.



5. 성능 & 발열

세부적인 벤치마크 점수와 게임 성능 테스트 결과는 일반 구독자분들에게 지루할 수 있기 때문에 별도의 벤치마크 포스트로 분리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하단의 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저는 이번 리뷰를 진행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9세대와 10세대 니트로5의 성능 차이가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에이서가 니트로5의 쿨링 설계와 전력제한을 대대적으로 개선한 덕분에 제법 유의미할 정도로 성능 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요.

물론 성능을 평가할 때에는 여러가지 요소가 있지만 단순 CPU 종합 점수만 놓고 보자면 9세대 i5와 10세대 i5 모델은 성능 차이가 약 15% 정도 나는 것으로 측정이 됐습니다. 쿨링 설계가 개선돼서 보다 하드웨어를 더 높은 전력으로 지속 구동이 가능해진 것이죠. (소모 전력 = 발열)

사실 요즘 저도 라이젠 르누아르 CPU의 성능이 좋다고는 하지만, 대부분의 사용자 입장에서는 엄청난 고사양 작업이나 게임을 구동할 계획이 없다면 45W 등급의 i5 CPU와 GTX1650 수준이면 전혀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최신 게임을 높은 그래픽 옵션으로 즐기고 싶거나 복잡한 설계 도면, 4K 영상과 같은 편집 작업물을 다루는 사용자라면 더 스펙에 투자를 더 하게 되겠지만요.

실제로 제가 일상적인 웹 서핑이나 가벼운 동영상 컷편집 하는 용도로 니트로5를 사용했을 때 매우 쾌적하게 느껴졌습니다.

게임도 오버워치나 피파 온라인 수준은 안정적인 프레임 방어가 가능한 수준이고, 나름 높은 사양을 요구하는 배틀그라운드나 어쌔신 크리드와 같은 타이틀도 그래픽 옵션을 타협하면 60프레임 방어가 가능했습니다.

대중적인 온라인 게임 타이틀만 즐긴다면 GTX1650Ti 정도면 대부분 쾌적하게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것이죠.

하지만 성능이 좋아진만큼 노트북의 표면 온도가 작년 모델보다 조금 높게 느껴지고 팬 소음도 조금 더 커졌습니다. 사실 작년 모델이 전력 제한이 조금 심하게 들어간 편이어서 게이밍 노트북보다는 크리에이터 노트북과 같은 느낌이 강하긴 했었죠.

이제는 그냥 일반적인 게이밍 노트북 수준의 온도와 소음이라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팬 속도를 최대 터보 모드로 올리면 매우 시끄러우니 어지간하면 그냥 자동 모드로 두고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6. 배터리

애초에 대용량 배터리도 아니고 전력을 많이 먹는 45W 고성능 CPU 노트북이기 때문에 배터리 지속력은 크게 기대할만한 제품이 아닙니다. 니트로 센스 소프트웨어로 성능을 밸런스 모드로 놓고 일상적인 문서, 사진 편집 및 인터넷 서핑 용도로 사용할 경우 배터리가 4시간 정도 지속됐습니다.

PC Mark 8 배터리 테스트 기준으로는 3시간 8분 정도로 기록이 됐네요.

제가 사용한 i5 모델은 충전기가 135W 규격이라서 게임이 노트북 치고는 무게도 가벼웠습니다. 하지만 보다 사양이 높은 i7 모델은 충전기가 더 크고 무겁다는 점은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애초에 배터리 지속력도 짧은데다가 게이밍 노트북은 충전기가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성능 하락폭이 크기 때문에 사실상 이 충전기는 거의 항상 지참하고 다녀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i5와 i7 모델의 휴대성 차이도 제법 난다고 볼 수 있겠죠.

USB-C를 통한 PD 충전도 지원이 되지 않기 때문에 여러모로 게이밍 노트북 중에서 휴대성이 썩 좋다고 평가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사실 이 가격대에서는 당연한 것이지만요.)


7. 총평

매번 좋은 가성비를 보여주던 니트로5 시리즈를 생각하면서 이번 모델을 평가해서 그런지, 저는 개인적으로 약간 실망스러웠습니다. 당연히 내부 쿨리 설계 개선은 환영할만한 일이지만 제가 작년에 그토록 극찬했던 NTSC 72% 디스플레이가 오히려 신형 모델에서 퇴보했다는 사실이 조금 큰 충격이었던 것 같습니다.

애초에 이 가격대의 게이밍 노트북에서 NTSC 72% 디스플레이를 바라는 것이 조금 욕심일 수는 있지만, 작년에는 줬다가 갑자기 올해 모델에서 다시 뺏어가니까 억울한 느낌이 더 강하게 드네요.

외관도 제대로 각잡고 디자인 개선을 했다면 그나마 낫겠는데, 뭔가 건드리다가 만듯한 변경점들 때문에 특별히 디자인이 좋아졌다고 평가하기도 힘들 것 같고요.

그래서 니트로5에 대한 제 감상을 요약하자면 :

  1. 쿨링 개선은 환영 / 실제로 성능이 대폭 향상됨
  2. 그런데 디스플레이가 칼질당함 / 크리에이터 노트북 용도로는 더 이상 추천할 수 없음
  3. 개인적으로 디자인 개선점은 글쎄올시다..?
  4. 그런데 가격이 비싸졌음
  5. 그나마 i5 모델은 이해할 수 있는 범주 내의 가성비 / i7 모델은 세일 기간 노리는 것을 추천

이 정도일 것 같습니다.

적당히 저렴한 인텔 기반의 게이밍 노트북을 원한다면 여전히 유효한 가성비 선택지일 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그런데 굳이 인텔 CPU를 고집하지만 않는다면 비슷하거나 더 저렴한 가격대의 라이젠 르누아르 게이밍 노트북 대안도 존재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애매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니트로5를 고려 대상에서 제외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세일 기간에는 상당히 화끈한 가격으로 가끔 풀리는 모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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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헬리오스 300이랑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비슷해졌네요.
    근데 이제 디스플레이는 NTSC 72 기본으로 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45랑 별 차이 못 느낀다는 사람도 가끔 있긴한데 전 너무 심하게 생각해서 —

    • 그렇죠. 그래서 상대적으로 브랜드밸류가 밀리는 중소기업 노트북들은 다 디스플레이 좋은거 달고 나오는걸 무기로 삼고 있더라고요.

      심지어 니트로5는 좋은거 달아주다가 갑자기 뺏은 기분이라 ㅎㅎ

  2. 지금 지마켓에서 I7-10750H, 1660TI, 144Hz, ntsc 72%교체, 8g 램 추가(총16G)로 할인 다 먹이면 1,157,200원 되는데 가격 괜찮아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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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사장
JN테크리뷰의 주 편집자. 눈으로 보이는 데이터를 통한 객관적인 판단을 좋아하는 노트북 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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