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북 이온2 스펙 공개 – 인터파크 100원 추첨 행사

삼성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

LG의 신형 그램 소식에 대한 대응인지, 삼성도 2021년형 갤럭시북 이온2 모델에 대한 정보를 살짝 공개했습니다. 공식적인 언팩 행사는 아니고, 인터파크에 신형 갤럭시북의 스펙을 살짝 보여주면서 100원에 응모할 수 있는 추첨 행사를 진행하더군요.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링크] 를 따로 남겨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인터파크나 삼성과는 전혀 관계 없어요)

저는 이런 이벤트보다는 갤럭시북 이온2에 MX450 그래픽이 장착된다는 소식이 더 반갑더라고요. LG와 삼성은 노트북에 최신 하드웨어를 달아주는 것에 살짝 소극적인 편이어서 내심 MX350을 사용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MX450도 세부 모델 별로 VRAM과 전력 설정이 다양하고, 성능도 천차만별이라 하니 어떤 종류의 MX450이 장착될지 여부는 아직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벤트 페이지에 있는 사진만 보면 전반적인 구조는 2020년형 갤럭시북 이온과 거의 동일할 것 같네요. 촌스러운 파란색 지문인식 버튼이 다른 키캡과 동일한 색으로 통일됐다는 점은 매우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설계 변경 없이 단순 CPU, GPU만 업데이트해준다면 기존 갤럭시북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조악한 키보드 타건감은 개선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16:10 화면비를 선택한 LG 그램과는 달리 갤럭시북 시리즈는 전통적인 16:9 비율을 유지하는 모습이네요. 아무래도 그램은 보다 사무적인 비즈니스 노트북 방향이고 갤럭시북은 가벼운 게임도 병행하고 싶은 일반 소비자를 겨냥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2019년은 그램이, 2020년은 갤럭시북이 상대적인 우위를 점했었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2021년은 그램과 갤럭시북 중 누가 승리자가 될까요?


본문을 통째로 퍼가는 것은 금지하되, 필요하신 내용을 부분적으로 인용하시는 것은 따로 동의를 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원문 출처 링크만 확실하게 남겨주세요! 추가로 궁금하신 점은 댓글, 혹은 디스코드를 통해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1. 갤럭시나 그램이나 넘나 비싼것…

    유트브나 인터넷용으로 펜티엄 골드 40만정도 모델은 쓸만할까요?

    그램이나 갤럭시가 좋긴한데 가격이 높고 저정도 용도로 저렇게까지 고가품 살 필욘 없을거 같으니 흐음

    • 정말 멀티태스킹 많이 안하고 유튜브만 틀어놓는거라면 큰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외관이나 마감은 고사양 모델하고 동일하긴 하니까요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글 공유하기

JN테크리뷰의 주 편집자. 눈으로 보이는 데이터를 통한 객관적인 판단을 좋아하는 노트북 덕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