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알파15 리뷰 – 머리부터 발끝까지 AMD

지난 몇년 동안 컴퓨터와 노트북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회사는 누가 뭐라고 해도 AMD일 것입니다. 데스크탑, 서버 CPU부터 시작해서 최근에는 노트북, 심지어 GPU 시장에서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죠.

휴대성이 강조된 15W 등급의 저전력 노트북 시장에서는 라이젠5 3500U의 압도적인 가성비와 그래픽 성능을 바탕으로 서서히 인텔 U-프로세서 노트북 점유율을 뺏어가고 있지만, 게이밍 노트북에서는 여전히 인텔 모델들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지는 편입니다.

특히 AMD의 나비(Navi) 기반 신형 GPU가 장착된 노트북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었는데, MSI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AMD 하드웨어로 무장한 (R7-3750H/RX5500M) 알파 15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AMD 하드웨어에 있어서 지금까지 약간 보수적인 면을 보여줬던 MSI였기 때문에 조금 의외였지만, 새로운 구성의 하드웨어는 언제나 노트북 오타쿠들을 설레게 하죠. 그럼 과연 AMD 기반의 게이밍 노트북에 대해서 한번 파해쳐보도록 하죠.

좋아요 : 디스플레이 / 라데온 드라이버 / 포트구성

애매해요 : 디자인 / 성능 / 가격

싫어요 : 내구성 / 키보드 배열 / 휴대성

한줄평 : 계속해서 발전하는 AMD와 MSI의 도전정신에 박수를 / 하지만 일반 소비자에게 권장 드리기에는 아직 조심스럽네요

본 리뷰는 MSI에서 대여 받은 제품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 받았으며, 모든 내용은 제 주관대로 서술할 자유를 보장받았음을 밝힙니다. 해당 제품은 마케팅 샘플 제품으로 실제 판매 제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목차 ]

1. 스펙 & 가격

2-1. 외관 & 포트구성

2-2. 내구성 & 내부구조

3. 키보드 & 트랙패드

4. 디스플레이 & 사운드

5. 성능 & 발열

6. 배터리

7. 총평


1. 스펙 & 가격

개인적으로 라이젠7 3750H 노트북은 리뷰한 적이 있어도 RX5500M GPU 노트북은 처음이네요. 기준 삼을 지표가 없다 보니 처음에는 가격에 대한 평가를 하기가 많이 힘들었습니다.

테스트 중에 인상적인 결과가 많았지만, 간단히 요약하자면 RX5500M의 성능은 GTX1060과 GTX1660Ti 사이 정도로 느껴졌습니다. 아마 MSI도 이 사실을 알았는지, 가격대도 저가형 게이밍 노트북과 메인스트림 게이밍 노트북 사이 정도로 책정되어 있네요.

그 외의 구성은 전형적인 MSI 노트북이어서 이론상 가격에 특별히 불만을 가질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생소한 하드웨어가 사용된 1세대 제품은 아무래도 소비자 입장에서 쉽게 손이 가기는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서 가격적인 경쟁력을 조금 더 확보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조금 있군요.


2-1 외관 & 포트구성

전반적인 외관은 MSI의 GP 시리즈와 GL 시리즈를 약간 섞어놓은 느낌입니다. GP 시리즈의 무난한 알루미늄 상판에 GL 시리즈의 투박한 하판이라고 보면 되겠군요.

그런데 왠일로 MSI 특유의 용 로고가 아니라 새로운 불사조(?) 로고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디자인 변화가 매우 더딘 편인 MSI 치고는 파격적인 모습이지만 아쉽게도 새 로고는 제 취향에는 조금 맞지 않았습니다.

특히 스티커 형식으로 부착된 로고에는 얇은 부위가 지나치게 많고 접착력도 약해서 제 리뷰 유닛은 이미 스티커가 부분적으로 들떠있는 상태였습니다. 오랜 세월을 버텨낼 로고 스티커 같지는 않습니다.

머리 삐친 봉황

두께나 무게도 제가 익숙해져 있는 기존의 15.6인치 MSI 게이밍 노트북 시리즈에 비해 조금 두껍고 무거운 편입니다. 오히려 라이젠 CPU가 인텔의 것에 비해 기본적으로 설정된 전력 소모량이 적기 때문에 비교적 가벼울 것으로 기대했는데 의외군요.

덕분에 15.6인치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휴대성은 17인치 모델 만큼이나 떨어지는 편입니다.

다행히 포트 구성은 매우 좋은 편입니다. 대부분의 MSI 게이밍 노트북 시리즈처럼 넉넉한 USB 포트 개수, SD카드 슬롯, 유선 랜과 같은 부가적인 포트도 모두 보유하고 있을 정도니까요. 특히 SD카드 슬롯은 게이밍 노트북에서 기대하기 힘든 포트이기 때문에 더더욱 반갑네요.

정말 특별한 상황이 아닌 이상 MSI 알파 15는 별도의 동글이나 젠더가 없어도 전혀 사용에 불편함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2-2 내구성 & 내부구조

알루미늄 상판은 GP75와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별다른 불만은 없습니다. 물론 위에 언급한 로고 스티커의 접착력은 문제지만요.

하지만 하판 플라스틱 프레임은 약간 불필요하다 싶을 정도로 두껍고 내부에 낭비되는 공간이 많아 보였습니다. 나름 보급형인 MSI GL 시리즈도 이 정도로 공간 낭비가 심하지 않았는데 의외였네요.

이 때문인지 손으로 눌렀을 때 상판은 단단하게 느껴졌지만, 하판은 특정 부위가 제법 많이 눌러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힌지 밸런스도 좋은 편이었고, 일상적인 사용에서 특별히 힌지에 하중이 많이 갈 것 같은 심한 마찰력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상판이 메탈이어서 디스플레이에 힘을 줘서 뒤틀어보려 해도 휘는 증상도 없었고요.

노트북 하판 개봉은 크게 어렵지는 않지만 약간 주의가 필요했습니다. 무엇보다 나사 개수가 많은 편이고 일반적인 노트북처럼 구석부터 개봉을  시작하면 하판에 압력이 많이 가해지는 편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하판 개봉은 후방 팬 그릴 사이에 있는 틈새부터 공략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내부 구조는 일반적인 MSI GL, 혹은 GP 시리즈와 거의 유사합니다. 2개의 soDIMM 램 슬롯, 1개의 m.2 SSD, 1개의 2.5인치 베이 슬롯이 있고 와이파이 카드도 교체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특이하게도 항상 2개의 m.2 SSD 슬롯을 확보해줬던 MSI 게이밍 노트북들과 달리 m.2 슬롯 1개 밖에 없네요. 분명 메인보드에는 추가 슬롯을 장착할 수 있는 빈 PCB 공간이 있는데 의도적으로 배제한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유난히 쿨링팬과 히트파이프가 메인보드에 밀착된 형태가 아니라 조금 붕 떠있는 느낌인데, 이 때문에 하판이 두꺼워진 것 같네요. 아무래도 히트파이프의 공기 접촉 면적이 넓어지면 발열 해소에는 도움이 되긴 하겠죠.


3. 키보드 & 트랙패드

MSI의 노트북 키보드에 대한 제 의견은 언제나 같습니다. 키감이나 키캡 재질, RGB 기능적인 측면에서는 가격 대비 상당히 좋은 편이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MSI 특유의 키보드 배열에는 적응을 할 수가 없네요.

키보드 배열에서 좌측 하단에 Fn 버튼만 존재해서 윈도우 버튼 기능으로 사용하려면 Fn 버튼 기능을 포기해야 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게임할 때에는 윈도우 버튼이 걸리적거리겠지만, 문서작업이나 웹서핑할 때에는 없으면 매우 불편하죠.

그리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한/영 버튼 옆에 백슬래시(\) 버튼이 추가로 1개 더 있어서 더욱 혼란을 가중시킵니다. 초기 설정으로는 언서 변경이 한/영 버튼이 아니라 추가 백슬래시 버튼으로 지정되어 있어서 당황스럽기도 했고요.

불필요한 백슬래시 버튼을 삭제하고 좌측 컨트롤(Ctrl) 버튼을 축소해서 일반적인 배열처럼 좌측 하단에 Fn과 윈도우 버튼을 모두 추가해주는 것으로 쉽게 해결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트랙패드는 고급스러운 느낌은 아니지만 트래킹 정확도나 클릭 감도에는 별다른 문제점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클릭 버튼이 분리된 구조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기 때문에 개인 취향에 따라 판단해도 되겠습니다.


4. 디스플레이 & 사운드

MSI 알파 15는 디스플레이 스펙에 따라서 2가지 모델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모델명 뒤에 “A3DD”가 붙은 제품은 보다 저렴한 120Hz 디스플레이를, “A3DDK”가 붙은 제품은 sRGB 100%에 144Hz 등급의 고급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제가 사용한 모델은 상위 144Hz 모델이었기 때문에 해당 사항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가격 차이가 제법 나는 만큼 확실히 상위 144Hz 디스플레이 품질은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실 주사율 자체만 놓고 보면 120Hz나 144Hz나 큰 차이가 나지는 않지만 색감이나 최대 밝기가 부분에서 차이가 많이 나죠.

MSI 알파 15 A3DDK는 게임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그래픽, 영상 작업 용도로 쓰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디스플레이에 민감하거나 노트북을 게임 외의 목적으로도 사용할 계획이라면 충분히 고려해도 될 것 같습니다.

스피커 품질은 비슷한 가격대의 게이밍 노트북 중에서 평균적인 수준입니다. 물론 노트북 스피커에서 엄청난 베이서나 사운드 두께를 기대하기는 힘들지만요.

그나마 MSI의 게이밍 노트북 제품군의 스피커 크기가 큰 편이어서 최대 볼륨은 동급 제품 중 괜찮은 편입니다.



5. 성능 & 발열

세부적인 벤치마크 점수와 게임 성능 테스트 결과는 일반 구독자분들에게 지루할 수 있기 때문에 별도의 벤치마크 포스트로 분리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하단의 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MSI 알파 15의 하드웨어 구성은 하드웨어 마니아에게도 조금 생소한 편입니다. 라이젠7 3750H도 아직은 대중적인 CPU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고 RX5500M GPU를 사용한 게이밍 노트북은 MSI 알파 15가 세계 최초이기 때문이죠.

세부적인 결과를 모두 제외하고 대략적인 성능만 보자면 인텔의 i5-9300H와 비슷하고, 그래픽은 GTX1650과 GTX1660Ti의 중간 정도였습니다. 최신 게이밍 노트북의 최저 스펙이 i5-9300H + GTX1650 등급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알파 15는 이보다 살짝 등급이 높다고 봐야겠죠.

가벼운 문서 작업이나 포토샵, 오토캐드 작업에는 전혀 문제가 었었으며, 동영상이나 3D 그래픽 편집 작업은 확실히 보다 상위 등급의 i7-9750H + GTX1660Ti 노트북과 비교하면 조금 성능 체감이 되는 수준이었습니다. 전문가 수준의 작업이 아니면 모두 무난히 소화 가능하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게임의 경우 오버워치와 같은 중저사양 게임은 평균 100FPS 이상으로 충분히 구동이 가능했지만, 배틀그라운드와 같이 사양을 조금 타는 게임은 평균 60FPS 수준이어서 디스플레이의 높은 주사율을 온전히 활용하기는 힘들었습니다. 물론 60Hz도 게임 플레이에 지장은 없지만 뭔가 기분상 아쉽죠.

특정 작업은 (일부 OpenGL 기반 프로그램, 혹은 DirectX 12 게임) 기대보다 성능이 조금 떨어졌기 때문에 아직은 드라이버 호환 업데이트를 더 기다려야 하는 부분도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AMD 하드웨어 호환성 문제를 감안하면 1세대 제품 치고는 선방한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참고로 제가 테스트했던 제품은 해외 사이트의 결과와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서멀 젤 도포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 아닐까 싶었지만, 대여 제품이었기 때문에 해당 부분까지 확인할 수는 없었습니다.

이 때문인지 제가 테스트했던 평소의 MSI 게이밍 노트북과 비교해서 팬 소음이 제법 컸습니다. 분명 쿨러부스트 모드를 껐는데도 팬이 제법 심하게 돌아가서 조금 거슬리게 느껴졌네요.

덕분에 노트북 표면 온도는 매우 안정적으로 잘 유지되는 모습이었습니다. 보통 게이밍 노트북으로 장시간 게임을 즐기면 키보드 부위나 하판이 심하게 뜨거워지는데, MSI 알파 15는 전혀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게이밍 노트북의 발열과 소음, 두께는 반비례하는 관계이니 사용자가 어떤 부분을 중요시하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일 것 같군요.


6. 배터리

배터리 지속시간은 일반적인 게이밍 노트북과 비슷했습니다. 배터리 용량이 50Wh 내외인 게이밍 노트북들이 대부분 가벼운 작업만 실행할 경우 4시간 정도 버티는 것을 감안하면 거의 MSI 알파 15도 거의 평균적인 결과라고 봐야겠네요.

화면 밝기 80% 상태로 인터넷, 워드 작업만 할 경우 배터리가 3시간 50분 정도 버텼습니다.

라이젠7 3750H는 인텔의 45W H-프로세서와 달리 설계 전력이 35W 등급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특별히 배터리 절감 효과를 체감할 수는 없었네요. 애초에 가벼운 프로그램을 구동할 때에는 전력을 10~15W 내외로 사용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배터리를 10%에서 95%까지 충전하는데 2시간 정도가 걸리기 때문에 충전 속도가 빠른 편은 아닙니다. 애초에 충전기를 연결하고 사용할 일이 많은 게이밍 노트북의 특성상 충전속도가 빠른 제품을 찾아보기는 힘들죠.

충전기도 동급 출력 대비 특별히 작거나 가볍지는 않기 때문에 여러모로 휴대성이 좋은 편은 아닙니다.

참고로, 저는 개인적으로 게이밍 노트북을 자주 사용할 경우 호환이 되는 여분의 충전기를 별도 구매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에 1개, 사무실에 1개)


7. 총평

노트북을 리뷰하는 입장에서 매우 재미있고 인상적인 제품이었습니다. AMD 입장에서는 고사양 노트북 프로세서와 신형 7nm GPU 모두 처음 시도하는 하드웨어임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사용성이 충분히 좋게 느껴졌고요.

과거에 AMD 계열 노트북은 절대적인 가격 메리트나 브랜드 팬덤 때문에 마니아들만 사용하는 느낌이었다면, 이번에는 실사용하는데 크게 불편한 부분은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아쉽게도 일반 사용자에게는 아직 MSI 알파 15를 추천하기에는 시기상조인 것 같습니다. 오랜 세월 사용됐던 인텔과 엔비디아 조합의 게이밍 노트북과 달리, AMD 하드웨어는 아직 더 검증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MSI 알파 15의 성능 자체는 저가형 게이밍 노트북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매력적인 구간이지만, 구매자 입장에서는 리스크를 많이 짊어지는 1세대 하드웨어라는 점을 감안하면 조금 더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었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나름 1세대 하드웨어로 선방한 AMD, 그리고 과감하게 해당 하드웨어를 채택한 MSI 모두 개인적으로 응원해주고 싶고, 후속 모델은 마니아 입장이 아니라 대중적인 소비자 입장에서도 추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본 포스트 내용은 부분적으로 인용하셔도 됩니다. 단, 출처 링크는 확실하게 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이나 건의사항, 깨진 링크 제보는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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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사장
JN테크리뷰의 주 편집자. 눈으로 보이는 데이터를 통한 객관적인 판단을 좋아하는 노트북 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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