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소비자를 위한 2020년 노트북 CPU 가이드 – 10세대를 주의하라

노트북 뿐만 아니라 일반 PC를 구매할 때에도 가장 결정하기 힘든 사양이 바로 CPU이지 않을까 싶다.

물론 부지런히 검색을 하는 예비 구매자라면 펜티엄, i3, i5, i7의 구분과 Y, U, H 프로세서의 전력등급 차이점, 코어 개수에 따른 성능 차이는 어렴풋이 알고 있을 것이다. (위의 내용이 생소할 경우 여기에 설명을 해뒀으니 참고하시길…)

하지만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는 “요 CPU 가 더 성능이 좋은건 알겠는데, 이 사양으로 어느정도 작업까지 가능하다는 소리야?” 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 벤치마크 점수를 보더라도 그냥 숫자놀음 같아 보일 뿐, 체감을 하기도 힘들테고…

심지어 이번에 새로 출시된 인텔의 신형 프로세서는 다시 한번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주기 위해서인이 분류가 더욱 세분화 되었기 때문에 코멧레이크 시리즈냐, 아이스레이크 시리즈냐에 따라 똑같은 10세대 제품이라도 성능 차이가 제법 나기 때문에 더욱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2020년 기준 용도에 따라 어떤 CPU가 많이 사용되는지에 대해 한번 정리해보고자 한다.


[ 목차 ]

1. 인텔 CPU : 8~10세대

2. AMD CPU : 2~3세대

3. 사무용 적정 스펙

4. 게이밍 적정 스펙

5. 그래픽/영상 편집 적정 스펙

6. 종합


[ 1. 인텔 CPU : 8~10세대 ]

개인적인 의견으로 현 시점에서 신제품을 구매한다면 7세대 이하 제품은 극구 만류하고 싶다. (아무리 가격 조건이 좋아 보여도) 단순 성능이나 배터리 효율 차이는 둘째 치고서라도, 노트북 시장은 2017년 전후로 설계, 디자인, 부가기능 측면에서 엄청난 발전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그럼 각설하고 인텔의 8~10세대 CPU를 표로 분류해보도록 하자. 여기서 주의할 점은, 9세대에는 저전력 프로세서가 없다는 것과, 10세대에는 구형 공정의 14nm 코멧레이크와 신형 10nm 공정 아이스레이크 제품이 공존한다는 것이다.

(각 항목별 대표적인 CPU 모델만 기재했습니다. 파생 모델도 많으니 참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인텔 CPU 네이밍이 복잡하긴 했어도 나름 8세대 제품까지는 모델명을 부여하는 규칙이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9세대에 들어서는 45W H-프로세서만 출시하더니 저전력 15W U-프로세서는 완전 세대를 건너뛰고 10세대로 출시된 것이다. 심지어 같은 10세대 저전력 프로세서라 하더라도 코멧레이크는 모델명 “U”를, 아이스레이크는 모델명 “G”를 각자 사용하고 있어서 소비자 입장에서는 홍보 자료에 있는 “10세대 노트북” 문구만 봐서는 어떤 CPU가 장착되어 있는지 알기가 힘들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인텔 입장에서는 프로세서 성능 발전은 더딘데 AMD의 거침 없는 행보에는 대응을 해야 하기 때문에 조금 무리수를 두는 것이 아닐까 싶다. 원래 10세대 CPU도 온전히 10nm 공정으로 출시했어야 하는데, 아이스레이크의 성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서 14nm 공정 제품도 함께 출시한 것이 아닐지…


[ 2. AMD CPU : 2~3세대 ]

몇년 전만 하더라도 노트북 CPU는 거의 인텔 독점이었는데, 요즘은 AMD의 추격이 거세다. 단순 얼리 아답터의 전유물이 아니라 실소비자가 사용하기에도 좋을 정도의 가성비를 보여주기 때문에 별도로 소개하고자 한다.

AMD의 노트북 CPU 라인업은 비교적 간단하다. 저전력 15W U-시리즈 라이젠3/5/7, 그리고 고사양 35W H-시리즈 라이젠 5/7 정도로만 구분해도 충분하다. (차세대 라이젠 H-프로세서는 45W 등급으로 출시될 예정) 인텔의 펜티엄에 대응하는 애슬론 시리즈는 현재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으니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각 항목별 대표적인 CPU 모델만 기재했습니다. 파생 모델도 많으니 참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굳이 주의해야 되는 점이 있다면, AMD의 노트북 CPU는 1세대가 모델명 2000번대부터 시작한다는 점이다. 그 이유는 1000번대 CPU는 데스크탑 전용으로만 출시됐었기 때문인데, 모델명과 세대를 혼동하지 말도록 하자.

1세대 라이젠 노트북 CPU는 성능 측면에서는 괜찮았지만, 전력효율이 인텔 제품보다 떨어져서 노트북 배터리 지속력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그 문제는 2세대에 들어서 대폭 개선되어서 R5-3500U가 장착된 노트북들이 엄청난 가성비를 자랑하면서 인지도가 늘기 시작했다. 펜티엄 노트북을 구매할 가격에 거의 i5-8265U 수준의 성능을 자랑했으니…

특히 3세대 라이젠은 노트북 CPU 중에서 유래가 없을 정도의 압도적인 멀티코어 구조로 출시될 예정이어서 앞으로 라이젠 노트북이 더 보급되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 3. 사무용 적정 스펙 ]

가능하면 15W 등급의 i5/라이젠5 U-프로세서로

일반적으로 사무용 노트북이라 하면 단순 문서편집, 인터넷 자료 색인, 그리고 조금 더 나아가면 간단한 사진 편집 정도만 원활하게 돌아가면 무리 없는 수준으로 볼 수 있다. 굳이 고성능일 필요가 없기 때문에 해당 용도로는 무조건 저전력 15W U-프로세서 제품군을 보는게 맞다고 본다. (저렴한 가격+휴대성+배터리 지속력)

(각 항목별 대표적인 CPU 모델만 기재했습니다. 파생 모델도 많으니 참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거두절미하고 결론만 얘기하자면, 개인적으로 사무용은 15W 등급의 최신 i5, 혹은 라이젠5 CPU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단순한 문서작업만 할 경우 펜티엄, i3, 라이젠3 수준도 문제 없지만, 하위 라인업은 CPU의 코어 개수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명확한 성능의 한계가 있다. 그런 반면 i5와 i7 (혹은 R5와 R7)은 코어 구성이나 설계에 큰 차이가 없으면서 최대 클럭만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큰 성능 차이를 느끼기 힘들다. 오히려 노트북의 쿨링 구조에 따라 i5가 장착된 제품이 i7 제품보다 성능이 더 좋게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자.

아직 테스트 결과가 부족하지만, i7-10710U와 R7-4800U는 15W 등급 중에서 예외적으로 차별화 되는 코어 개수를 자랑하기 때문에 i5/R5 등급과 확연한 차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일부 고가 제품에서만 볼 수 있을테니 쉽게 접할 수는 없지 않을까 싶다.

아무리 사무용 노트북이라도 가벼운 게임이나 영상 편집 작업도 병행하고 싶을 수도 있다. 그럴 경우 기존에는 MX150~250 수준의 외장 그래픽이 장착된 제품을 권장했으나, 요즘에는 내장그래픽 성능이 강화된 아이스레이크, 라이젠 CPU 정도면 내장그래픽으로 간단한 FHD 해상도의 짧은 영상 컷편집, 혹은 오버워치 수준의 간단한 게임 정도는 내장그래픽으로도 처리가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아이스레이크 G7, 라이젠5의 내장그래픽이 MX230 수준의 그래픽 성능이라고 하니 필요에 따라 판단하도록 하자.

일반적인 시세를 보자면, 2020년 초반 기준으로 라이젠5 제품은 약 40만원대부터, i5 제품은 약 50만원대부터 시작한다고 보면 되겠다. 물론 씽크패드, XPS, 갤럭시북과 같은 고급형 제품들은 동일한 CPU를 사용하더라도 200만원에 근접할 정도로 비싸기 때문에 단순 스펙 외에도 디자인, 마감, 부가 기능, 브랜드 밸류도 염두에 둬야겠지만… 노트북은 꼭 비싸다고 해서 꼭 성능이 더 좋은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 4. 게이밍 적정 스펙 ]

주로 45W H-프로세서 추천 / 저사양 게임은 15W로도 가능

과거에 게이밍 노트북은 무조건 고사양 45W H-프로세서였다. 하지만 최근에 저전력 프로세서의 성능 향상과 노트북 제조사의 쿨링 설계 개선으로 인해 요구사양이 낮은 게임은 15W 저전력 U-프로세서 노트북으로도 가능해졌다.

단, 어지간한 게임은 인텔 내장 UHD620 그래픽으로는 힘들고, 가능하면 내장그래픽이 강화된 아이스레이크, 라이젠 CPU나 아예 MX250 이상 수준의 외장 그래픽이 장착된 모델을 권장한다.

게이밍 노트북은 대체로 CPU보다는 GPU 성능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즐기는 게임에 따라서 CPU의 선택 폭이 넓은 편이다. 오버워치 같은 게임은 의외로 요구사양이 낮고 최적화가 잘 되어있어서 발열제어만 잘 되는 노트북이라면 15W U-프로세서로도 무리가 없지만, 최신 고사양 패키지 게임은 갈수록 요구 CPU 성능이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45W H-프로세서가 필수다.

GPU는 사용자가 즐기는 게임에 맞게 선택해야 하고, 이번 포스팅은 CPU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세부적인 내용은 생략하고, 짧게만 말하자면 가장 대중적인 게이밍 노트북 GPU는 현재 GTX1660Ti 라고 보면 된다.

하지만 2020년 상반기에 인텔 10세대 H-프로세서와 AMD 4세대 라인업이 공개될 예정이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 고사양 노트북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조금 기다려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4세대 라이젠 H-프로세서는 3세대 제품에 비해 전력 등급도 35W에서 45W로 올랐고, 라이젠7-4800H도 기존보다 코어 개수가 늘어날 예정이기 때문에 예상 외로 성능 차이가 많이 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이를 따라잡기 위해서 인텔도 10세대 H-프로세서는 나름 공들여서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 5. 그래픽/영상 편집 적정 스펙 ]

차세대 CPU 발매 전까지는 i7-9750H 추천

사실 게이밍 노트북과 기대하는 스펙이 크게 다르지는 않다. 다만 그래픽 렌더링, 영상 인코딩 작업은 CPU 성능(특히 다중코어 성능)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게이밍 노트북보다 GPU 중요도가 조금 떨어진다.

게임이 목적일 때에는 i5-9300H 노트북으로 대부분의 게임 타이틀을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었던 반면, 고사양 편집 작업이 목적일 경우에는 코어 개수가 많은 i7-9750H의 성능이 압도적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런 차이는 코어 개수가 늘어날 예정인 차세대 CPU에서 더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만큼 노트북 발열제어 설계가 따라와야겠지만…)

간단히 말하자면, 워크스테이션 용도의 노트북을 생각하고 있다면 최대한 CPU 성능을 많이 챙기는 것이 좋다. 본 포스팅에는 소개하지 않았지만 i7 이후에도 i9, 제온(Xeon) 계열의 전문가 작업용 CPU도 존재하기 때문에 고려해볼 수 있다. 물론 가격과 발열은 책임 못지지만…

어떤 작업을 할것이냐에 따라 다르지만, 애초에 그냥 최신 i7, 혹은 라이젠7 H-프로세서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대중적이고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현 시점에서는 H-프로세서에서는 인텔이 압도적이기 때문에 차세대 CPU 발매 전까지는 i7-9750H을 추천하고 싶다.

예전에는 워크스테이션 용도의 노트북이 많지 않아서 적당한 사양의 게이밍 노트북을 많이 사용했지만, 요즘에는 i7 H-프로세서 제품 중 GPU 성능을 조금 희생하고 디스플레이, 배터리, 휴대성에 치중하는 “크리에이터 노트북” 제품군도 존재한다. 당연한 소리지만, GPU 성능이 받쳐주는 크리에이터 노트북에서는 게임도 잘 돌아간다.


[ 6. 종합 ]

조금 글이 길어진 것 같으니 깔끔하게 정리해보자.

1) 15W U-프로세서는 가벼운 작업 / 휴대성 / 배터리 위주 vs 45W H-프로세서는 무겁고 배터리 지속이 짧지만 성능이 좋음

2) 간단한 작업은 최신 i5, 라이젠5 U-프로세서가 가장 가격 대비 합리적

3) 게이밍, 고사양 편집 작업 용도는 i7-9750H가 유리 / 라이젠 H-프로세서는 4세대까지 지켜보는 것을 추천

4) 올해 출시될 CPU 중 시장 판도를 흔들만한 제품들이 많기 때문에 급하지 않다면 4~5월까지 기다려보는 것도 괜찮은 판단

5) 9세대 이후부터 인텔 CPU 네이밍이 엉망이니 세부 모델명 확인 필수

그러고 보니 간단하게 쓸수 있는 글을 길게 쓴 감은 있지만… 그래도 뭔가 배경설명을 해야 할 것 같아서 오늘도 TMI 포스팅을 해버린 것 같다.

아, 그리고 가끔 “최신 CPU 성능 필요 없을 경우 구세대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대안”에 대한 문의도 자주 들어오는데, 특별히 매력적인 중고 매물이나 유통사의 구형 제품 정리세일을 잘 잡아낸 것이 아니라면 특별히 구세대 제품이라고 저렴하게 판매하지 않는다. 그러니 어지간하면 노트북은 최신제품 구매를 추천하고 싶다.

혹시라도 전자제품 전문 매장에서 특별히 CPU의 세대를 명시하지 않고 “i5 노트북인데, XXX원에 특가 세일합니다.” 라는 종류의 멘트를 듣는다면 높은 확률로 구세대 CPU가 장착된 재고를 정리하려는 시도이니 꼭 모델명이나 CPU 세대를 확인하길 바란다.


본 포스트 내용은 부분적으로 인용하셔도 됩니다. 단, 출처 링크는 확실하게 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이나 건의사항, 깨진 링크 제보는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다른곳은 정리가 뒤죽박죽 되있어서 보기어려웠는데 정리가 진짜 깔끔하네요 특히 저 표 덕분에 보고 바로 알았습니다 즐겨찾기 페이지로 3달전부터 등록해놨는데 또 도움 얻고가네요 감사합니다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한동안 직장 일바쁨+블로그 슬럼프 때문에 게을리했는데 새해에 정신 차리고 다시 운영해보려고 합니다. 노트북에 대해 궁금하신 내용은 언제든 문의 주시면 답변드리거나 추후 포스팅으로 정리해서 올려볼게요 🙂

  2. 와 정리 진짜 깔끔하게 잘 되어 있어서 쉽게 이해하고 갑니다.
    좋은 포스팅 너무 감사합니다.

    • 아주 저렴하게 양품 중고를 구할 기회가 되시면 모르겠지만 전 권장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7세대면 AMD 라이젠 시리즈가 나오기 전이어서 인텔이 경쟁 없이 시장을 독점하던 시기입니다.

      이 때문에 7세대 제품은 코어 수도 적고, 6세대 제품과 거의 차이가 없다며 비난받았죠. 극단적으로 말씀드리자면 15W 저전력 CPU 기준으로 7세대 i7이 요즘 8~10세대 i3하고 성능이 비슷합니다.

    • 중고 노트북으로 인텔노트북을 하나정도 마련하고 싶어서 질문드렸었습니다 그럼 8세대 노트북부터 고려를 해야되는데 8세대 이상부터는 발열 이슈 관련글이 많이 보여서 불안하기도합니다만 그렇다면 최선의 선택지는 어느쪽일지 궁금합니다

    • 사실 8세대가 갑자기 불판이 된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AMD가 CPU 경쟁에서 완전히 나가떨어진 이후부터 인텔은 4세대 이후부터 CPU의 공정 및 성능 개선을 매우 게을리했죠. 그런데 갑자기 라이젠 CPU가 나오기 시작하자 인텔도 위협을 느껴서 어떻게든 CPU 성능을 끌어올리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R&D 투자를 안해서 공정 개선을 하려면 한참 남았고, 결국 쉽게 성능 향상을 볼 수 있는 “코어 증설”의 길을 택하게 됩니다. 당연히 코어가 늘어난만큼 8세대 CPU부터 전체적인 성능은 많이 좋아진 대신 발열도 덩달아 엄청나졌죠.

      그래서 8세대 노트북부터는 이런 엄청난 발열을 감당하기 위해 제조사의 쿨링 구조 설계력이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게 됩니다. (인텔의 똥을 제조사들이 자체적으로 극복해나간 케이스) 그 와중에 8세대 이후의 CPU에 대한 대비가 부족했던 몇몇 제조사들(삼성, LG, 델 정도가 생각나네요)은 열처리가 안돼서 CPU 성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고요.

      8세대 제품이 발열이 많은 것은 맞지만, 그에 대비해서 쿨링 설계를 개선하는데 투자를 한 제조사 노트북들은 그래도 나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7세대까지는 제조사 입장에서 성능을 높이고 싶어도 물리적인 코어 한계가 있었다고 보는게 맞고, 8세대 이후 제품들은 포텐은 높은데 제조사의 설계력에 따라서 성능이 갈라지는 경향이 높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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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테크리뷰의 주 편집자. 눈으로 보이는 데이터를 통한 객관적인 판단을 좋아하는 노트북 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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