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북 그래픽 성능 대전 – 인텔 내장그래픽 vs 라이젠 베가 그래픽 vs MX250/MX350

노트북으로 게임도 가끔 즐기고자 하는 사용자에게 가장 중요한 사양 중 하나가 바로 그래픽 성능이겠죠. 당연히 GTX, 혹은 RTX 등급의 GPU가 장착된 노트북이 게임 성능은 압도적으로 좋겠지만, 어쩔 수 없이 휴대성이 크게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노트북의 휴대성을 중시한다면 대부분 내장그래픽이나 MX 그래픽 시리즈가 장착된 저전력 울트라북 중에서 선택을 하게 되죠.

하지만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내장그래픽과 MX 그래픽의 성능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감이 잡히지 않는 경우가 많고, 여기에 추가로 AMD의 라이젠 내장그래픽의 등장으로 인해 선택의 폭이 더 넓어져서 혼란스럽게 느껴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을 통해 대략적으로 각 GPU 모델에 따라 어느 정도 수준의 성능을 기대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직관적인 수치로 안내를 해보고자 합니다.


1. 개요

시작하기에 앞서, 제조사에서 각 GPU를 설계할 때의 의도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네요. AMD에서 라이젠 모바일 CPU가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내장그래픽” 이라는 존재는 그저 가벼운 문서 작업, 인터넷 브라우징 정도만 수행하기 위한 역할이었습니다. 경량형 노트북에 별도의 GPU를 장착하지 않아도 어떻게든 구동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주 목적이었다고 보면 되겠죠.

이 때문에 CPU 성능이 아무리 좋아도 인텔 내장그래픽 제품은 게임을 구동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그나마 내장그래픽 성능이 조금 강화된 Iris Plus 모델도 존재했지만, 찾아보기 힘들었죠.

그래서 엔비디아(NVIDIA)에서는 노트북의 휴대성을 해치지 않을 정도의 전력만 소모하는 수준에서 내장그래픽보다 월등하게 성능이 좋은 MX 그래픽 시리즈를 출시하게 됩니다. 초기 MX150 그래픽 기준, 나름 리그 오브 레전드와 오버워치 같은 캐주얼 게임은 옵션을 타협해서 구동은 가능한 수준까지 오게 됐고요.

그리고 내장그래픽으로 다루기 힘들었던 동영상 편집 툴도 어느정도 수준까지는 원활하게 구동 가능할 정도여서 저는 나름 MX150 그래픽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평가했었죠.

그러던 와중에 AMD 라이젠 노트북 CPU도 등장하게 됐는데, 이 녀석이 예상 외로 내장그래픽의 성능이 좋았습니다. 램의 구성에 따라 성능 편차가 심하지만, 듀얼채널 구조로 시스템 램만 넉넉하게 확보해준다면 MX150 그래픽의 성능을 흉내낼 수 있는 수준이었던 것이죠.

이 때문에 2019년에는 라이젠5-3500U CPU가 장착된 가성비 노트북들이 날개가 돋힌 듯이 팔리게 되면서 라이젠 CPU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는 계기가 됐습니다. 이에 질세라 인텔도 10세대 아이스레이크 CPU에서는 다시 Iris Plus 그래픽이 내장된 라인업을 선보이기 시작했고요. 최근에 엔비디아도 점점 높아지는 내장그래픽 성능에 위협을 느꼈는지, 새로 출시된 MX350은 기존 MX250보다 성능이 대폭 향상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경쟁은 소비자에게 좋은 것)

그래서 현재 경량 노트북 시장은 :

  1. 간단한 사무 용도의 인텔 UHD620 내장그래픽
  2. 조금 그래픽 성능이 강화된 라이젠의 베가 그래픽과 인텔의 Iris Plus 그래픽의 대결 구도
  3. 언제나 내장그래픽 성능보다 우위를 점하려고 페이스를 조절하는 엔비디아의 MX 시리즈

이렇게 3가지 단계로 분류해서 생각하면 이해가 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테스트 기준은 가장 대중적인 3D Mark FireStrike(일명 파스)를 기준으로 평가해보겠습니다. FireStrike 총점에는 CPU의 성능도 포함이 되어있기 때문에 순수 그래픽 점수만 분리해서 본다는 점을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사실 인텔의 UHD620 내장그래픽도 성능이 많이 좋아진 것이긴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이젠의 베가 그래픽이나 엔비디아의 MX 그래픽과 비교하면 한참 부족해 보이긴 하죠.

내장그래픽이 강화된 모델 중 인텔 Irus Plus G4는 사실상 일반 UHD620하고 큰 차이가 나지 않았고, 최소한 Iris Plus G7 정도로 올라가야 유의미한 성능 향상이 느껴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Iris Plus G7은 라이젠의 Vega8 그래픽과 비슷한 성능이었고요.

엔비디아의 MX 시리즈는 100번대와 200번대 사이에는 성능 차이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최하위 MX230 그래픽은 라이젠의 Vega10, 혹은 르누아르 CPU에 장착된 Vega6에도 따라잡힐 정도라 사실상 외장그래픽으로써의 지위가 매우 약하다고 할수 있겠네요.

MX150과 250 중 점수가 낮게 나온 2모델에 대해서는 :

  1. 삼성 올웨이즈는 쿨링 성능이 매우 좋지 못했던 모델
  2. 젠북 듀오는 MX250 그래픽 중에서 10W 저전력 모델 (보통 MX250은 25W)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인텔과 AMD의 내장그래픽 성능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자, 엔비디아도 이에 위기의식을 느꼈는지 최근 출시한 MX350은 성능이 대폭 향상된 모습입니다. 이 정도면 한 세대 동안은 내장그래픽에 비해 확실한 우위를 점하게 될 것 같네요.



3. 게임 성능 비교 – LoL

리그 오브 레전드(LoL)는 인텔 UHD620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 중 가장 고사양에 속합니다. 당연히 일정 수준 그래픽 옵션을 타협해야 했고요. 그리고 그래픽이 강화된 울트라북이 점점 많아지면서 이제는 경량 노트북에서도 제법 쾌적하게 플레이하는 것을 기대해볼 수 있는 타이틀이기도 합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의외로 그래픽 성능 외에도 노트북의 CPU 클럭과 발열 안정성에 크게 영향을 받는 게임이라는 것에 주의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게임 프레임과 그래픽 성능과 비례하지 않는 결과도 있으니 참고해서 봐주세요. 그래픽 옵션은 모두 1080p 해상도 “높음” 이었으며, 변수 최소화를 위해 모두 동일한 리플레이 파일에서 동일한 구간의 프레임을 측정했습니다.

보시다시피 노트북의 쿨링이 좋을수록 GPU의 성능을 뛰어넘는 결과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특히 전반적인 시스템 안정성이 좋을수록 최소 프레임이 높게 측정된다는 것도 염두에 두면 좋을 것 같고요.

위의 FireStrike 그래픽 벤치마크에서 점수가 40% 이상 차이가 났던 젠북 듀오 MX250과 Slim5 MX350도 막상 게임 프레임 측정에서는 상이한 결과가 나왔다는 점이 재미있습니다. 저도 익히 리그 오브 레전드가 일정 수준의 그래픽 성능이 확보된 이후로는 CPU 성능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점은 알고 있었지만, 제 생각보다도 CPU와 발열이 게임 프레임에 미치는 영향력이 훨씬 크더군요.

위의 결과 중에서 Flex5의 경우는 아직 드라이버 안정화가 되지 않은 신형 CPU라서 프레임이 안정적이지 못했던 것으로 보이고, 씽크북14는 제가 최근 테스트한 노트북 중 가장 발열제어가 좋지 못했다는 점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보통 게임은 평균적으로 60프레임 이상만 확보되면 플레이하는데 지장이 없으니, 해당사항 참고하셔서 본인에게 알맞는 GPU 성능을 가늠해보시면 되겠습니다.


4. 게임 성능 비교 – 오버워치

MX 그래픽의 등장으로 인해 경량형 울트라북에서도 오버워치 정도의 3D 게임도 플레이가 가능해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캐주얼 게임만 즐기는 사용자라면 굳이 휴대성이 떨어지는 게이밍 노트북을 구매할 필요가 없어진 것이죠. 물론 144프레임과 디스플레이 응답속도까지 따져가면서 플레이하는 프로 게이머라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쾌적하게 플레이가 가능한 60프레임은 충분히 달성할 수가 있습니다.

테스트한 설정은 1080p 해상도에 “중간” 그래픽 옵션이었으며, 동일한 리플레이 파일의 동일한 전투 구간의 프레임을 측정했습니다.

이번에는 확실히 GPU의 성능에 비교적 비례하는 결과값이 나왔네요. 아무리 Vega 그래픽과 Iris Plus 그래픽의 성능이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오버워치 수준의 게임을 쾌적하게 즐기려면 그래픽과 해상도 타협을 추가로 더 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UHD620 내장그래픽은 물론, Iris Plus G4 수준으로는 옵션을 타협해도 쾌적하게 즐기는 것은 힘들 것 같고요.

사실상 오버워치는 MX150 / 250 / 350 수준은 되야 쾌적하게 플레이가 가능하고, 이마저도 발열 제어가 좋지 못한 노트북 모델은 최소 프레임이 요동칠 확률이 높습니다. 분명 평균 프레임은 성능이 더 좋은 MX350 노트북의 승리이지만, 최소 프레임 방어는 발열제어가 더 좋은 MX250 모델이 더 좋게 나왔으니까요.

오버워치와 같은 빠른 페이스의 게임에서는 최대 프레임 확보만큼 안정성도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노트북을 평가할 때 꼭 최소 프레임도 확인하는 것을 권장드리고 싶습니다.


[ 결론 ]

사실 제가 제시해드린 자료는 노트북 하드웨어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이미 다 알고 있을만한 내용이었을 겁니다. 하지만 최대한 외부 변수가 차단된 상태에서 대중적인 중~저사양 게임을 즐기기 위한 커트라인 스펙을 구체적으로 제시해드리는게 목표였다고 생각해주시면 될것 같아요.

그래프만 나열해서 조금 보기 불편할 수도 있으니, 제가 강조하고 싶은 내용만 다시 요약하자면 :

  1. 조금이라도 그래픽 사양이 요구되는 작업을 한다면 인텔 UHD620 모델은 피하자
  2. 휴대성을 해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그래픽 성능을 확보하려면 MX250~350 모델을 선택하자
  3. 리그 오브 레전드는 의외로 GPU 성능 외에도 노트북의 쿨링 설계, 안정성 영향을 많이 받는다
  4. 오버워치도 쾌적하게 즐기려면 MX250~MX350 수준은 선택이 아닌 필수 (Vega 그래픽도 옵션 타협이 필요)
  5. 144Hz, 최상 그래픽 옵션이 탐난다면 무겁더라도 게이밍 노트북으로 가는 것이 맞다

요정도겠네요.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최근에 “XXX 그래픽 노트북 구매하려고 하는데 롤(혹은 오버워치)은 잘 돌아가나요?” 와 비슷한 질문을 많이 받아서 그런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본문을 통째로 퍼가는 것은 금지하되, 필요하신 내용을 부분적으로 인용하시는 것은 따로 동의를 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원문 출처 링크만 확실하게 남겨주세요! 추가로 궁금하신 점은 댓글, 카카오톡 플러스, 혹은 디스코드를 통해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1. 게임 안한다고 하고 U라인 노트북 사고선 왜 롤,오버워치등 제대로 안 돌아가냐고 묻는 사람들 보면 한대 쥐어박고 싶죠 ㅎㅎ

    • 저도 노트북 관련 글 쓰기 시작한 이후로 제일 강조하는게 15W 노트북과 45W 노트북을 꼭 구분하라는 것인데… 데탑처럼 비싸다고 해서 무조건 성능이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전달하기가 참 힘든것 같아요.

  2. 리뷰 잘보았습니다.
    Mx350 아무리 350 버젼까지 갔다해도..
    배그 60프레임 옵션타협으로는 불가능하겠죠??
    ㅎㅎㅎ

    • 게사장아 삼성 올웨이즈 mx150 시리즈들은 삼성이 전력제한 대신 mx150에 삼성 전모델 65도 리밋을 설정해서그래 asus gpu 트윅설치하고 원래 gpu제조사 온도컷이 92도리 92까지설정가능한데 한 85도정도만 설정하면 점수 3700점정도나와 그리고 온도도 게임몇시간해도 그래픽최고온도 70중후반까지나와 삼성이 mx150 저전력 무소음에 너무 집중해서 온도설정해서그런거야

    • @ㅋㅋ – 네 맞는 말씀입니다. 삼성이 분명 저소음을 고려해서 전력 설정을 낮게 해둔 측면도 있죠. 하지만 순수 노트북 소모 W당 발열량을 보면 열 처리 최대 용적이 부족하게 느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제가 제시해드린 모든 벤치마크 결과는 아무런 오버클럭이나 전력 트위킹 없는 순정 상태이며, 대부분의 소비자가 기기를 실사용하게 될 환경과 유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노트북의 온도/전력 리미트를 해제해서 그래픽 점수를 높인다 하더라도 노트북의 총 발열 처리 카파는 변하지 않기 때문에 CPU 점수가 떨어지는 부작용이 생길 것으로 예상되고요. (과거 MSI 게이밍 노트북에서 흔히 보이던 전력설정 패턴) 그리고 순정 상태에서 삼성 올웨이즈 모델이 저전력 10W 등급의 점수가 나왔다는 것도 변함 없는 사실입니다.

      성능을 희생한 경량화, 저발열, 저소음 정책이냐 / 성능을 우선시하는 정책이냐에 대해서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삼성도 무조건적인 경량화, 저소음 정책이 답은 아니라고 느꼈는지 이번 갤럭시북 시리즈는 소음을 감안하고서라도 성능을 더 확보하는 구조로 간 것 같더군요.

      그리고 저소음/저발열 정책과는 별개로 삼성 올웨이즈 모델은 하판 흡기구의 부재, 힌지 통풍구의 흡기구/배출구의 바람이 섞여서 공기 순환이 좋지 못했다는 점, 히트파이프가 1열 밖에 없다는 점 등은 뚜렷한 설계상의 단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삼성이 국제 노트북 시장에서 성공하길 바란다면 소비자 입장에서 느끼는 단점은 명확하게 전달해주는게 옳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러운 의견이네요.

    • 현재 mx350제품은 레노버의 온보드 8긱램 달린제품이전부라 제대로된성능 내기도힘들뿐더러… 나온지 얼마나됏다구 올해 하반기에 인텔의 새로운저전력 라인과 mx450이 같이 출시된다해서 여러모로 맛뵈기 느낌이강하네요. mx450은 1650모바일급 성능이라하구요… 지금노트북사긴 매우안좋은시기인거같긴하지만 역시 경쟁이 좋긴한것같은 느낌적인느낌

      리뷰잘보고갑니당

    • 맞습니다. MX400번대는 아키텍처가 변경돼서 성능 향상폭이 클거라 하더라고요. 딱 오버워치 정도 게임에서는 8기가 램이 병목이 생기지는 않지만 멀티태스킹을 많이 한다면 여전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3. 안녕하세요 꼼꼼한 리뷰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한 가지 질문 드리겠습니다.
    제가 현재 두 가지 제품을 가지고 고민하고 있는데요

    Dell] Inspiron15 5590 D001I5590007KR 64만 원
    Lenovo Slim 5-15 Major i5 FreeDos MX350 70만 원

    (옆에 가격은 현재 제가 검색해본 최저가라 조금은 다를 수 있습니다)
    혹시 위 두 제품 중에 어떤 제품이 더 좋을까요?

    제가 노트북에 대한 지식이 짧아서… 제가 알아본 봐로는

    레노버 slim5가 CPU, 그래픽카드, 배터리 모두 좋아 보입니다만
    그에 반해 Dell 5590은 램이 확장 가능하고 두께가 2mm정도 얇네요

    스펙만으로는 알 수 없는 혹시 제가 모르는 만듦새라든지 하는 비교점이 있을까요?
    슬림5 리뷰를 다섯 번은 본 거 같습니다.
    저는 게임을 안하기 때문에 램 8기로 괜찮을 거 같기는 합니다

    두 제품에 대해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괜찮으시다면 아래는 제가 노트북을 구매하는 조건인데 혹시 추천할만한 제품있으시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100만 원 이하
    15인치 이상
    1.7키로 이하(가벼울수록 좋음)
    선더볼트 지원 (Dp+PD)
    mx250 이상 그래픽
    ssd 256 / 램 8기가 – (기본 스펙이 낮더라도 확장해서 이정도면 됩니다)
    키감 – 최악만 아니면 됩니다(원래 이온 구매하려고 했는데 직접 쳐보고 포기했습니다)

    • 인스피론 모델은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다른 리뷰를 보면 화면이 어둡고 발열제어가 기대 이하라는 평이 있더라고요. 외관이냐 성능이냐를 두고 선택라시면 될거 같습니다.

  4. 르누아르 노트북 구매를 고려 해보고 있어서 검색을 좀 해보니 HP제품중에
    HP 프로북 445 G7-3R639PA(1,020,660원)- cpu 4700u / ram 8g /ssd 256g 을
    위메프에서 예약판매 하고 있더라고요
    휴대/성능/가격 적인 면에서 어떻게 보시나요?
    업무70/게임30 정도로 사용 하게 될거 같습니다.

    • 일단 이전 세대 프로북밖에 써보지 않아서 정확히 말씀드리긴 어려울거 같아요. 아무래도 근본이 비즈니스 노트북 라인업이라 전력이나 성능 세팅이 안정성 위주로 돼있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가격적인 부분은 약간 비싸다는 느낌도 들어서, 비즈니스 노트북 특유의 안정감을 좋아하신다면 괜찮겠지만 저는 딱히 구매하지 않을 것 같다는 것이 솔직한 의견이에요 ㅜ.ㅜ

      곧 엘리트북 800번대 르누아르 제품군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 녀석들의 가격이 100만원 초반대일 것 같기도 하고요.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글 공유하기

게사장
JN테크리뷰의 주 편집자. 눈으로 보이는 데이터를 통한 객관적인 판단을 좋아하는 노트북 덕후.

LG 울트라PC 15UD40N 성능 테스트 (R5-4500U / 24GB / Vega6)

LG도 가성비 르누아르 노트북 대열에 합류하기 시작했네요. 사실 LG노트북은 "성능"만 놓고 보면 썩 좋은 평가를 했던 적이 없는데 이번에는 의외로 제법 쓸만하게 잘 만든 것 같습니다.

에이서 프레데터 헬리오스300 (2020년형) 게이밍 노트북 리뷰 – 제품은 좋긴 한데 왜이리 비싸졌지?

에이서의 프레데터 헬리오스300 모델은 제가 작년에 여러모로 호평했던 게이밍 노트북입니다. 제가 1년 동안 메인 노트북으로 실사용했을 정도이기도 했고요. 올해에도 여전히 헬리오스300 모델은 매력적인 구성이지만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에이수스 ROG Strix G712 게이밍 노트북 리뷰 – 올해에도 역시 발열제어의 제왕

작년에 발열제어로는 최고의 평가를 받았던 ROG의 Strix 시리즈가 인텔 10세대 CPU를 달고 새로 출시가 됐습니다. 물론 휴대성은 떨어지는 모델이지만 과연 이번 신형 ROG G712 모델이 성능 마니아들을 만족시켜줄 수 있을까요?

에이서 프레데터 헬리오스300 PH315-53 성능 테스트 (i7-10750H / 16GB 램 / RTX 2060)

에이서의 프레데터 헬리오스300 모델은 제가 작년에 메인 노트북으로 사용했을 정도로 마음에 들어했던 녀석입니다. 이번에 10세대 CPU를 달고 새로 출시가 됐는데,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

에이수스 ROG Strix G712LU 성능 테스트 (i7-10750H / 24GB 램 / GTX1660Ti)

작년에 제가 쿨링 성능으로 최고의 평가를 내렸던 ROG Strix 시리즈의 최신 모델인 G712를 테스트해보게 됐네요. 사실 내부 설계는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이번에도 좋은 결과를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