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씽크패드 T14s 르누아르 성능 테스트 (R5-4650U / 16GB 램 / 베가6 내장그래픽)

울트라북이 6코어12스레드?!

본 포스팅은 노트북의 벤치마크 점수에 대해서만 다루고 있습니다. 상세 사용기와 리뷰는 하단의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벤치마크는 순정 상태에서 “최고 성능” 모드로 진행됐습니다. 벤치마크 해석이 어려운 분들은 별도의 가이드를 먼저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하드웨어 정보

최근에 출시된 씽크패드 T시리즈는 라이젠 Pro 계열의 CPU를 탑재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지 않을까 싶네요. AMD 홈페이지에서는 라이젠 Pro 모델이 보안성, 안정성이 좋다고는 하지만 해당 부분을 평가할 방법은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 라이젠 Pro 계열 CPU는 멀티스레드 기능이 있다는 것이 가장 매력적인 요소로 다가오겠죠. (소비자용 4500U는 6코어/6스레드, Pro 4650U는 6코어/12스레드)

과연 씽크패드 T14s는 멀티스레드 기능으로 인해 보다 강력한 다중 작업 처리능력을 보여줄 것인지, 그리고 울트라북에서 12스레드나 되는 연산을 처리하는데 발열은 문제가 없는지 알아보는 것이 이번 테스트의 초점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 테스트 & 발열

CPU 스트레스 테스트 : 이미지를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저도 라이젠 Pro가 달린 노트북은 처음 사용해보는 것은 처음이라 이 결과를 어떻게 평가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씽크패드 T14s는 제가 기대하던 엄청난 성능을 뿜어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8코어/8스레드 구조였던 4700U가 장착된 에이서의 스위프트3 모델이 18W를 소모할 때 2.8GHz를 뽑았으니 그냥 평타는 치는 수준이라고는 해도 될것 같긴 하네요. 물론 동일한 클럭 유지력이라 하더라도 씽크패드 T14s의 4650U는 12개의 스레드 연산을 처리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줘야 합니다.

그래서 이 결과가 만족스러운 것인지에 대해서는 몇 개의 대조군 샘플을 제공해드릴테니 스스로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살짝 아쉬워요.)

  • 씽크패드 T14s : 18.75W / 87.8℃ / 2.80GHZ (6코어 12스레드)
  • 스위프트3 : 18W / 72℃ / 2.80GHZ (8코어 8스레드)
  • 아스파이어5 : 22.8W / 85℃ / 3.50GHz (6코어 6스레드)
  • HP 엔비 X360 : 13.7W / 69.1℃ / 2.62GHz (8코어 8스레드)

하지만 6코어 12스레드를 2.80GHz 클럭을 유지하는 것이 어느 수준의 성능인지는 둘째 치고서라도, 나름 발열제어가 좋을 것으로 기대하던 씽크패드 T14s가 고작 18.75W 전력을 소모하면서 코어 온도가 거의 90℃에 근접하는 것은 좋은 모습은 아닌 것 같네요.

리뷰 본편에서도 따로 언급할 예정이지만, T14s는 유난히도 모든 테스트를 진행하는 동안 팬 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로 조용했습니다. 팬 속도를 수동으로 올릴 수 있으면 좋겠지만, 현재로써는 레노버 Vantage에서 제공하는 고성능 모드로 (배터리 슬라이더 최고 성능) 설정해두는 것이 최선인 것 같고요.


CPU : 단순 벤치마크

예상보다 Cinebench 점수가 낮게 나왔습니다. 아무래 멀티스레드 기능이 물리적인 코어가 추가된 것보다는 성능 향상 폭이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다른 라이젠5 4500U 모델들 보다는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애초에 멀티스레드 기능이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 것인지 의심스러운 수준입니다.

심지어 가상 벤치마크 테스트인 Geekbench 에서도 멀티코어 점수가 오히려 멀티스레드 기능이 없는 라이젠 모델들보다 더 낮게 나오기도 했고요.

일단 위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씽크패드 T14s의 발열제어가 썩 좋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뭔가 그것만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할 정도로 낮은 점수가 나왔다는 점은 여전히 저도 의문입니다. 아마도 라이젠 Pro 시리즈에 추가된 보안, 안정성 기능이 CPU 성능을 극한으로 뽑는 것을 억제하고 있는 것이기라도 한걸까요?


CPU : 복합 벤치마크

가벼운 문서 작업 및 안정성 위주의 테스트 항목인 PC Mark 점수도 특출난 모습을 보이지는 못했습니다. 씽크패드 T14s도 명색에 비즈니스 노트북인데 이 방면에서 밀리는 것은 조금 자존심이 상할 것 같네요.

물론 과거 2세대 라이젠 피카소 시절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고, 경쟁 기종인 인텔 10세대 저전력 CPU 모델과 비교하면 훨씬 앞서는 수준이기 때문에 사무 환경에서 실사용할 때에는 불편함을 느낄 일은 전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쿨링팬이 너무 과하다 싶을 정도로 조용하게 돌아가는 컨셉이라 그런지 애초에 CPU의 성능을 온전히 활용하기 보다는 그냥 성능은 적당히 뽑아내고 정숙성이 비중을 더 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그래도 여러 성능 옵션을 넣어서 사용자가 선택하게 해줬으면 안되나?)



그래픽 : Direct X

3D Mark 점수는 애초에 그래픽 성능을 따라가는 편이기 때문에 라이젠 4500U와 4650U와 거의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둘다 모두 Vega6 내장그래픽)

하지만 확실히 Vega7 내장그래픽을 사용하는 라이젠7-4700U가 그래픽 벤치마크는 약 10% 정도 더 높게 나오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그래픽 성능을 확보하고 싶다면 씽크패드 T14s도 4750U 모델을 선택하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사무 용도로 특화된 비즈니스 노트북에서는 라이젠5-4650U의 성능(CPU, 그래픽 모두 포함)만 하더라도 충분히 오버스펙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요.


그래픽 : 기타 API

전반적인 그래픽 API 성능은 라이젠 4500U와 4700U 사이 정도로 측정됐습니다. 유난히 VRay 점수가 높게 나오긴 했는데, 라이젠 Pro의 최적화 덕분인지는 확실하지 않네요.

라이젠 CPU가 순수 성능이 아무리 좋아도 OpenGL 기반 작업에서는 여전히 인텔 CPU+MX350 그래픽 조합이 월등히 좋기 때문에 르누아르 노트북을 본격적인 고사양 작업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르누아르의 CPU 성능만 놓고 보자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아서 더더욱 아쉽죠.


실사용 : 게이밍

3D Mark 결과와 동일하게 게임 성능도 일반적인 라이젠5-4500U 노트북과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딱 리그 오브 레전드는 중~상 그래픽 옵션에서 매우 쾌적하게, 그리고 오버워치는 하~중 그래픽 옵션에서 평균 프레임 60 이상 확보는 노려볼 수 있는 수준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보다 내장그래픽 성능이 좋은 라이젠7 노트북이라고 해서 큰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정말 최상위 스펙을 구매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 아니라면 전 여전히 대부분의 르누아르 노트북은 라이젠5 등급을 권장드리고 싶네요.

애초에 저전력 울트라북에서 내장그래픽으로 이 정도 게임 성능이 나온다는 것도 놀라운 일이니까요.


실사용 : 편집작업

지금까지의 결과와는 다르게 씽크패드 T14s는 블랜더 3D 작업에서는 저전력 울트라북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결과를 보여줬습니다. 렌더링 속도만 놓고 보자면 45W 등급의 인텔 H프로세서와 비교 가능할 정도로 빠르네요.

지금까지의 스트레스 테스트, CPU 성능 벤치마크 결과를 보면 이런 점수가 나오기는 힘들 것으로 보이는데, 이것 역시 라이젠 Pro 특유의 안정성, 혹은 최적화로 인한 결과인지 여부는 확답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사실 AMD 홈페이지에서도 라이젠 Pro의 안정성과 최적화가 정확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뚜렷한 설명도 없으니까요.


실사용 : 기타

제가 구매한 씽크패드 T14s는 기본적으로 삼성 SSD가 장착되어 있었고, 최대 속도나 안정성 모두 좋은 편이었습니다. SSD 슬롯이 1개밖에 없어서 추가 확장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아쉽지만요. 만약 레노버 공식 홈페이지에서 커스텀 주문을 하신다면 처음부터 용량을 넉넉하게 세팅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선 랜카드는 최신 와이파이6 규격이 지원되는 인텔 AX200 모델이기 때문에 굳이 교체할 일은 없어보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환경은 와이파이6가 구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테스트를 진행하지는 못했지만, 최대 500mbps까지 지원되는 무선 신호 대역폭을 온전히 활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 총평 ]

전 개인적으로 씽크패드 T14s를 구매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6코어 12스레드 구조의 라이젠 Pro CPU가 차원이 다른 멀티코어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6코어 6스레드나 6코어 12스레드나 성능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 것을 보고 조금 실망할 수밖에 없었죠.

심지어 대부분의 씽크패드 T시리즈는 울트라북 중에서 발열제어가 제법 잘되는 편인데 이번 T14s 라이젠 모델은 소모전력 대비 코어 온도가 높게 유지됐다는 점도 아쉬웠고요.

물론 그 대신 팬 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로 노트북이 조용하게 구동된다는 장점이 있으니 나름 비즈니스 노트북으로써 컨셉이라 생각해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테스트 결과가 제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 뿐이지, 사실 사무용으로는 과할 정도의 성능인 것은 여전히 사실이니까요.

참고로 조만간 씽크패드 T15 모델의 벤치마크 자료도 업로드할 예정이니, 비교가 궁금하신 분들은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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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발열은 클린설치를 하면 나아진다는 사람이랑 그래도 발열이 있다는 사람이랑 다양하더라고요 해외에서 발열을 잘잡았다고들 해서 기대했는데 일단 빨리 물건부터 받고 싶어요.

    • 윈도우 버전이 문제인가 싶어서 1903, 2004 버전 모두 시도해봤으나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지금 이어서 벤치마크 준비중인 씽크패드 T15(인텔) 모델도 테스트 결과가 완전히 이상하게 나오고 있어서 주말 지나고 나서 레노버에 문의해볼 예정입니다.

  2. 이상한데요. 다른 리뷰를 찾아보니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최대 80도 정도고 프로그램을 여러개 동시에 돌려도 평균 40-50도 정도로 유지한다는 말도 있던데 누가 맞는 걸까요. 그분은 4750U라 더 발열이 커야 정상일텐데요.

    • 제가 사용한 제품은 팬 소음이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안나더라고요. 테스트 도중 하판을 확인해보니 팬이 돌아가긴 하는데 기존에 사용해봤던 T490, X1 카본과 같은 수준으로 돌아가는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바이오스 및 드라이버 모두 점검해봐도 동일한 증상이고, 실제로 발열이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 Geekbench5 점수도 낮게 나와서 저도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게 아니면 혹시 최근에 코로나 & 수해로 인해 CPU 생산량 차질이 있어서 라이젠의 QC가 잘 안되고 있는 것인걸까요?

    • 초반 테스트할 때 이상할 정도로 뜨겁다가 (위 테스트처럼 90도 가까이 육박) 사용하다보니 갑자기 온도가 뚝 떨어지고 안정됐다는 글도 있고 뭔가 이상하군요; 이건 와봐야 알겠네요. 언제 오나.

    • HP 엔비 X360도 “권장”성능 모드 기준으로는 초반 5분 동안은 23W+90도 정도로 뜨겁게 돌아가다가 그 이후부터는 약 13W+70도 정도로 전력제한이 들어가긴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 녀석은 애초에 18W+87도 수준이어서 전력제한 문제가 아닐거 같은 생각이에요. 저도 기존에 사용해오던 씽크패드 시리즈들과는 확 다른 수준의 쿨링이어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현재로써는 쿨링팬이 느리게 돌아가는게 의도적인 설계이거나 바이오스, 혹은 윈도우 버전 문제(?) 이지 않을까 하는 의심 정도랄까요…

  3. 일단 t14s 인텔버젼의 경우 소음측정은 idle:29.5db, load max: 30.5dba (주변 29.5db)
    T14 인텔버젼의 경우, idle:29.6db, load max: 33.5dba (주변 29.6db)
    T15 인텔버젼의 경우, idle:29.4db, load max: 34.2dba (주변 29.4db)
    모두 notebookcheck리뷰입니다. 이전버전 t490이나 t590에비해 3db이상 줄었다고 하는군요. 르누아르 울트라북들 대부분 로드맥스40db전후인데, 제아무리 오울팬이 아니라 귀신팬이라도 온도가 더낮게나오는게 비정상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로는 의도된 설계로 보입니다.

    • 르누아르 성능 좋아짐 > 울트라북에는 오버스펙 수준 > 그러면 굳이 성능을 다 쓰지 말고 조용하고 쾌적한 노트북을 만들자

      이런 컨셉이라면 이해는 갑니다. 팬 소음은 역대급으로 조용하긴 해요

    • 엔비는 초기 5분 동안 고성능으로 돌아가다가 전력제한이 들어가는 방식이더라고요. “고성능” 모드로 설정할 경우 쭉 20~23w / 90~95도 상태로 돌아갑니다.

  4. 같은 옵션 동일 모델인데.. 외장 모니터 연결 후 사용 중에 간헐적으로 픽하고 꺼지면서 재부팅되는 증상이 있네요.

    4K든 1080P든, 듀얼이든 트리플이든,
    usb-c dock gen2에 물려서 쓰든 직결이든,
    전문 진단 도구로 모든 장치 구성 요소 이상없이 테스트 통과했고,
    윈도우 제공 메모리 테스트나 OCCT 파워 테스트도 이상없고,
    모든 업데이트 전부 다 하고서 아드레날린도 새 것으로 바꾸고,
    Hyper-V 관련 구성 요소 다 끄고 WSL도 비활성화해봐도,
    온도도 멀쩡한 상황인데..

    가끔은 그냥 웹 서핑만 하다가도 픽 꺼진 후 다시 켜집니다.
    이벤트 뷰어 시스템 로그 보면 커널파워 41 오류로 남아있구요.

    윈도우 10 2004인데.. 그저 랩탑용 르누아르 드라이버가 아직 불안정한 탓일까요..?

    • 그정도면 아무리 드라이버 불안정이라 하더라도 점검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리고 싶어요. TG삼보 수리센터는 이런 불량판정 시간도 오래 걸리고 조금 전문성도 떨어지는 느낌이 강하니 가급적이면 레노버 강남 직연 AS센터 이용을 추천드립니다. 제 T14s 모델은 윈도우 1903, 2004 빌드 모두 테스트해봤는데 벤치마크나 테스트 결과나 안정성 모두 특별한 변화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 하필 장마기간에 휴가 시즌이라 가보지도 못하고..

      이게 평소엔 멀쩡한데 외장 모니터 체결만 했다하면 이렇게 되니 진짜 짜증스럽네요.
      GPU 출력 단의 쓰로틀링 로직이 문제가 있는 것인지.. 온도도 말짱한데.
      아무튼 도움 말씀 감사합니다.

      기기 자체는 대단히 만족스럽네요.
      옛날 카비니 APU 때부터 암드가 공언해왔던 환상적인 모바일 컴퓨팅 환경이라는 것이
      이제사 제대로 구현된 느낌입니다.

    • 사실 암드의 비전 자체는 앞서갔다고 봅니다. 다만 기술력과 환경, 그리고 당시에는 너무 무모한 시도 때문에 빛을 보지 못했던 것이겠죠. 말씀하신대로 저도 마감이나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는 120% 만족하는 녀석입니다.

  5. 그럼 T14도 비슷한 컨셉으로 흘러갔을까요? 480s 유전데 폼팩터를 물려받은 만큼 발열 소음에 관해선 똑같은 수준이면서 성능은 르누아르로 업그레이드 됐을거라고 상상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제가 보기에는 발열을 처리해낼 수 있는 역량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설정이 저소음 위주로 세팅되어 있고, 서드파티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는 이상 팬 속도를 그 이상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없어보인다는 것이 문제인 것 같아요. 사실 이렇게 제한된 성능으로 사용하더라도 실사용 중에는 문제를 전혀 느끼지 못할 정도로 쾌적했기 때문에 의도적인 설계 방향이었던 것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T14는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T15 모델은 보유하고 있어서 (비록 인텔 모델이지만) 비교해보자면 확실히 히트파이프 개수도 더 많아서 발열제어에 신경을 더 쓴 모습이긴 해요.

    • 그럼 이번 T 시리즈가 14s하고 비슷한 컨셉으로 간다는 말씀이신가요? T14 T15같이 히트파이프 수도 많고 개수도 많은 모델들은 그 수용 가능한 범위가 더 크구요?

    • 저도 그건 장담드릴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제가 보유한 T15 모델은 인텔+MX330 모델이라 애초에 전력 세팅이 완전히 다르게 잡혀있을 가능성이 높아서요.

  6. 글 잘 봤습니다. 하드웨어 정보란에 온보드램 정보가 누락된 점이 아쉽네요. 아마도 3200클럭짜리 듀얼일텐데, 실제로는 2400클럭으로 제한시켜서 동작한 탓인지 성능면에서 보급형 르누아르 노트북보다 못한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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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사장
JN테크리뷰의 주 편집자. 눈으로 보이는 데이터를 통한 객관적인 판단을 좋아하는 노트북 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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