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엔비 X360 13 라이젠 르누아르 모델 성능 벤치마크 (R7-4700U / 16GB 램 / 베가7 내장그래픽)

기적적인 벤치마크 결과의 허와 실?!

본 포스팅은 노트북의 벤치마크 점수에 대해서만 다루고 있습니다. 상세 사용기와 리뷰는 하단의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벤치마크는 순정 상태에서 “권장” 성능 모드로 진행됐습니다. 벤치마크 해석이 어려운 분들은 별도의 가이드를 먼저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하드웨어 정보

HP 엔비 X360 모델이 현 시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크게 2가지라고 생각합니다.

  1. 제법 고급스러운 구성의 노트북에도 라이젠 르누아르 CPU가 적용됐다는 것
  2. 그리고 매력적인 가격에 2in1 폼팩터라는 점

해외에서도 여러모로 밸런스가 잘 잡힌 모델이라는 평가가 많았기 때문에 저도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던 녀석이죠. 그리고 그에 걸맞게 다른 르누아르 울트라북에서 아쉬웠던 램과 디스플레이 구성이 쏙 마음에 들게 출시됐네요. 그런데 나름 HP 의 “고급형” 라인업인 엔비 시리즈임에도 불구하고 무선 랜카드가 리얼텍 8822CE라는 점은 살짝 불만스럽습니다.

물론 실사용에 크게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아니지만 요즘은 일부 저가형 모델에도 와이파이6가 지원되는 AX200 무선 랜카드를 달아주는 경우도 많이 보이기 때문이죠. (제가 너무 까다롭게 구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스트레스 테스트 & 발열

스트레스 테스트 중 초기 30초 정도는 CPU가 약 25W 정도의 전력을 소모하면서 높은 3.3~3.5GHz 정도까지 클럭이 올라갔습니다. (온도 약 88~90℃) 하지만 곧 19~21W 수준으로 떨어지더니 5분 후에는 약 14W 부근에서 안정화되는 패턴으로 지속되더라고요.

간단히 말해서, 4분 이내의 터보 부스트 클럭 상태에서는 발군의 성능을 보여주고 그 이후부터는 저전력 르누아르 노트북 중 평균 이하의 성능 유지력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점은 이게 노트북의 발열이 누적되서 스로틀링이 걸리는 구조가 아니라 그냥 엔비 X360의 자체적인 전력제한 정책이라는 것입니다. 특별히 온도가 높아지지 않았는데도 항상 칼같이 5분대에서 13~15W 사이로 전력이 낮아지더라고요. 처음에는 성능 모드를 “HP 권장” 으로 해서 그런줄 알고 “성능” 모드로 변경해봤는데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필요한 순간에는 성능을 폭발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지만 장시간 사용 중에는 2in1의 본분에 충실하게 성능을 조금 희생하더라도 소음과 발열을 억제하는 컨셉으로 설계를 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특징 때문에 HP 엔비 X360 신형 모델의 벤치마크 결과들은 1회차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가 나오지만 같은 테스트를 5분 이상 반복할 경우 점수가 급락하는 패턴을 보여줍니다. (그게 아니면 그냥 제가 받은 제품이 뿔딱?! 일 수도 있고요.)


“성능” 모드에서는 정상적으로 25W 수준의 전력을 사용한다는 제보가 있어서 노트북 드라이버 초기화 후 다시 테스트해본 결과, “성능” 모드에서는 보다 높은 전력과 클럭 유지가 가능한 대신 온도와 소음이 높아지는 패턴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CPU와 GPU가 동시에 구동되는 상황일 경우 상대적으로 CPU의 성능을 유지하는데 주력하는 패턴이라 장시간 게임하는 용도로는 다른 르누아르 노트북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래도 저사양 게임은 충분하겠지만요.


CPU : 단순 벤치마크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와 마찬가지로 Cinebench R20 테스트를 다회차 돌릴 경우 점수가 엄청난 폭으로 하락하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테스트를 반복할수록 CPU 온도는 오히려 낮아지기 때문에 온도로 인한 스로틀링이 아닌, “HP에서 의도한” 전력제한이 적용되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향후 바이오스 업데이트에 따라 전력 설정이 바뀔 수는 있습니다.)

초기에 풀린 HP 엔비 X360의 벤치마크 자료들을 보면 도저히 13인치 노트북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점수들이 몇몇 보였는데, 이건 1회차 점수만 봤을 때에 생길 수 있는 오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HP 엔비 X360을 다른 저전력 르누아르 노트북처럼 어느정도 사양을 타는 작업을 구동하는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썩 적합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물론 애초에 13인치에, 그것도 2in1 폼팩터의 노트북에서 엄청난 성능을 기대하는 것이 무리수이긴 하죠.

Geekbench 결과에서도 볼 수 있듯이, CPU 자체의 성능 잠재력은 뛰어납니다. 그리고 전력제한이 들어가기 전의 결과도 놀라운 수준이고요. 따라서 1회차 벤치마크 데이터만 보고 HP 엔비 X360이 체급을 뛰어넘는 놀라운 성능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만 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CPU : 복합 벤치마크

그리고 HP 엔비 X360이 위에 언급한 이상한 전력정책을 펼치는 데에는 따로 이유가 있습니다. 문서 편집, 인터넷 서핑, 화상 채팅과 같은 비교적 CPU 부하가 낮은 작업을 구동할 때의 안정성이 뛰어나다는 것이죠. 고사양 작업에서는 상대적으로 불리하지만, 일상적인 작업을 처리할 때에는 오히려 과도하게 전력을 높게 설정한 경쟁 모델들보다 쾌적하게 느껴질 것이라고 기대해도 되겠네요.

덕분에 PC Mark 점수는 15W 저전력 노트북 중에서 거의 역대급일 정도로 높게 나왔습니다. 13인치 2in1 노트북을 게임이나 영상 편집 용도로 구매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어찌 보면 본분에 충실한 전력 세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테스트 결과였습니다.



그래픽 : Direct X

3D Mark도 위의 다른 벤치마크와 마찬가지로 1회차 테스트에서는 발군의 점수를 자랑했습니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동일한 테스트를 다회차 테스트에서 점수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는 동일한 벤치마크를 20회 반복하는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에서 뚜렷하게 반영되더군요.

따라서 1회차 3D Mark 결과만 보고 HP 엔비 X360 모델이 13인치 체급에 어울리지 않는 엄청난 게임 성능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하신다면 체감 성능에서 상당히 실망할 수도 있다는 점은 참고해둘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실사용 : 게이밍

평균적인 프레임 유지력이 상대적으로 사양이 떨어지는 에이서 아스파이어5 4500U 모델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GTA 5는 내장그래픽 성능이 더 좋아서 근소하게 더 높게 나온 수준이고, GPU 병목이 덜한 저사양 게임은 오히려 하위 1% 프레임이 오히려 더 떨어지는 모습이더군요.

물론 15W 저전력 내장그래픽 노트북 모델에서 오버워치도 그래픽 옵션을 타협해서 제법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은 제법 인상적이지만 절대 HP 엔비 X360 모델 혼자서 특출난 성능을 보여주는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배틀그라운드는 구동이 된다 뿐이지, 쾌적하게 즐기기는 어려웠습니다.


실사용 : 편집작업

동영상도 비교적 짧은 시간 내에 끝나는 2분짜리 클립은 매우 빠른 처리속도를 보여줬지만 조금 길이가 있는 5분짜리 영상은 인코딩 속도가 많이 떨어지는 모습이었습니다. 게다가 르누아르 CPU의 내장그래픽은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와 호환성마저 좋지 못하기 때문에 동영상 편집 겸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상대적으로 불편함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3D그래픽 렌더링 속도도 인텔의 10세대 아이스레이크 CPU 모델들보다 떨어지는 수준이어서 성능만 놓고 보자면 메리트가 없어 보일 수 있습니다. 그 대신 7nm 공정의 전력 효율을 기반으로 발열이 훨씬 적다는 것이 큰 장점이겠지만요.


실사용 : 기타

기본적으로 장착된 SSD 성능은 제법 좋은 편입니다. 용량에 불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굳이 교체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네요. 추가 슬롯이 없다는 점은 살짝 아쉽긴 합니다.

마이크로 SD카드 슬롯도 나름 평균 이상 수준이어서 사진이냐 영상 전송 용도로는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대용량 SD 카드를 꽂아서 보조 저장장치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조금 불만족스러울 수는 있다고 생각하고요.

결정적으로 무선 랜카드가 고급 모델답지 않게 리얼텍 8822CE 모델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물론 일상 사용에는 큰 지장이 없지만 속도에 민감하거나 신호가 약한 지역에서 노트북을 자주 사용한다면 불만 요소로 작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은 저가형 노트북에서도 와이파이6가 지원되는 인텔 AX 무선 랜카드를 달아주는 경우도 많은데 나름 고급 모델인 엔비에서 이런 원가절감은 아쉽습니다.


[ 총평 ]

출시 전에 믿기 힘든 수준의 벤치마크가 널리 퍼진 모델인데다가 조금 특이한 전력제한 구조여서 조금 두서 없이 설명을 늘어놓은 감이 없잖아 있네요. 그래서 간단히 다시 요약해드리자면 :

  1. 단시간 터보 부스트 전력 & 클럭은 높은 편
  2. 따라서 벤치마크 테스트를 1회만 진행하면 점수가 높게 나오는 편
  3. 하지만 CPU 부하가 5분 이상 이어지면 전력과 클럭이 급격하게 하락
  4. 그 대신 온도는 평균적인 울트라북과 비교해도 매우 낮게 유지되는 편
  5. 고사양 작업, 게임 성능은 동일 스펙 대비 불리하지만 시스템 안정성은 좋은 편

이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따라서 신형 HP 엔비 X360 르누아르 모델은 “순간적인 높은 로드도 일정 부분 소화 가능한” 사무용 울트라북이라는 관점에서 접근을 해야 실망을 하는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절대 HP 엔비 X360 모델이 나쁘다는 소리를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HP 특유의 보수적인 전력 정책이 2in1 노트북으로써의 사용성을 더 올려준다고 생각하니까요. 어디까지나 13인치 노트북은 체급의 한계가 있다는 점을 분명하게 인지하고 구매 결정을 내리는 것을 권장 드릴 뿐입니다.


본문을 통째로 퍼가는 것은 금지하되, 필요하신 내용을 부분적으로 인용하시는 것은 따로 동의를 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원문 출처 링크만 확실하게 남겨주세요! 추가로 궁금하신 점은 댓글, 카카오톡 플러스, 혹은 디스코드를 통해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1. 제가 프로북 쓰면서 느꼈던 것과 비슷한 결과가 나오네요. HP 르누아르 울트라북을 쓰면서 장기적으로 높은 성능이 필요하다면 르누아르 모바일 튜닝으로 전력제한을 푸는 건 필수라고 봐도 되겠군요..

    • 네 맞습니다. 파빌리온, 엔비, 프로북 등 대부분의 HP 노트북들은 보수적인 전력 설계더라고요. 그게 꼭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안정성과 체감 발열을 중시하는 분들에게는 이게 더 알맞는 세팅이니까요.

  2. 제것도 해보니까 권장설정에선 15와트 부근으로 전력이 제한되네요 성능모드에선 25와트 부근에서 고정되긴 하는거 같습니다.
    온도는 어느정도 여유있어보이는데 hp가 프로파일을 좀 더 다양하게 해주거나 성능모드 제한을 풀어주면 어떨까 싶네요

    • 전 고성능 모드로 해도 똑같더라고요 ㅠㅠ 고성능 적용이 잘 안되는건지… 말씀하신대로 온도 여유는 제법 있는 편이라 성능보다는 사용성을 중시한거 같아요. 저는 2in1으로 고사양 작업을 안하니 딱히 불만은 없습니다.

  3. 글이랑 유튜브 잘 보고 있습니다. 그 이번 엔비가 태블릿모드에서 절전으로 되면 다시 노트북 모드로 바꿔서 전원버튼 눌러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게 사용에 많은 불편함을 주는지도 궁금하네요. 리뷰 기다리겠습니다. ㅎㅎ

    • 저도 노트북 받자마자 측면 전원 버튼이 없는 것을 보고 조금 당황했습니다. 여러모로 2in1으로 사용하기 불편한 구조에요 ㅠㅠ

    • 사실입니다. 블루투스 마우스나 키보드를 연결한 경우에는 켤수 있지만 순수하게 태블릿으로 사용하려고 아무것도 연결하지 않은 경우에는 자시 펴서 전원버튼 누르셔야 켤수 있습니다.

    • 저는 태블릿 모드로 접어서 사용하는 경우에도 대부분 거치대에 거치해두고, 키보드와 마우스를 따로 연결해서 쓰는 편이라 괜찮은데 아무래도 태블릿으로 사용하기엔 전원을 켜는 방법이 불편할것 같네요.

    • HP가 2in1을 많이 만드는 제조사라서 이런 사실을 모르지 않았을건데 무슨 생각으로 내린 결정인지 모르겠습니다. 마음에 안들면 스펙터 사라는 소리인지…

  4. 이 글 보고 후닥닥 아침부터 시네벤치 5연속 돌려봤는데…

    이상하군요. 저같은 경우 성능모드로 설정하고 시네벤치 돌릴 시
    HWinfo CPU package power 25W -> 24W에서 더 이상 내려가지 않았고, 클럭은 3.0GHz부근에서 놀았습니다. 온도도 80도대에서 떨어지지 않았고, 점수는
    2658 2493 2514 2514 2467 점으로 크게 떨어지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어떤 점이 차이인지 잘 모르겠네요…

    • 그럼 제 유닛이 성능모드 적용이 잘 안되고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저도 두 모드가 비슷한 패턴이어서 이상하다고 생각하긴 했습니다.

      초기화 후 드라이버 설정 다시 하고 해봐야겠네요.

  5. 세팅을 너무 안정적으로 잡아놓은 모델같네요.

    본문과는 상관없는 내용이긴한데 10875H나 10980H모델

    리뷰계획은 없으신지 궁금하네요.

    • 사실 저도 HP 특유의 안정적인 전력 정책을 좋아합니다. 파빌리온 게이밍도 그런 이유로 좋게 평가했고요 ㅎㅎ

      10980H는 사실 만지기 어려울 것 같고 10875H는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기회를 엿보고 있긴 해요. 특히 4800H와 직접적인 비교를 해보고 싶기도 하네요. 장담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지만 고려순위에는 있다고는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6. 저도 이글보고 돌려봤습니다.
    엊그제 바이오스 업데이트 최신으로 해놨고요.
    전원연결상태+배터리 성능최대로
    command center에서 성능모드로 10회차, 권장모드 10회차, 편안함모드 5회차 돌려봤습니다.
    성능모드 : 24~5W 소비, 약 3GHz, 점수는 2450~2500정도. 별다른 하락은 없었습니다. 꾸준하게 유지하네요. 온도는 80도 후반.
    권장모드 : 1회차 22W 소비, 약 3GHz, 점수는 2302, 이후부터는 14W에 약 2.6GHz, 점수는 2051~2082정도로 상기와 같은 결과 나오네요.온도는 70도 내외.
    편안함모드 : 약 8W 소비, 약 1.3GHz 유지, 점수는 1162~1182정도. 요상태로 꾸준하게 유지되고, 온도는 60도 내외.

    아무래도 발열이나 배터리 사용으로 인해 제약을 걸어놓은거 같은데,
    성능모드에서 제껀 클럭 유지가 되네요.

    요건과 별개로,
    USB-PD 와 타제조사 HUB와의 궁합은 문제없는지 시간되시면 봐 주시면 좋겠네요.

    45W, 60W는 꺼진 상태에서만 충전이 되고,
    65W 를 꽃아야 켜진 상태에서 제대로 충전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RJ45포함되어 있는 타제조사 USB c type 멀티 HUB를 꽃으니 전원이 제대로 인가되지 않고, 인식조차 되지 않네요.
    이전 lenovo 노트북들에선 잘 사용했었는데… 이상하네요.

  7. 벤치마크와 게임을 돌리면서 팬소음은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저소음 모드로 놓은 상태에서 부하가 걸렸을 때의 팬소음이 궁금하네요.

  8. 올웨이즈9 노트북이랑 비교중인데 게사장님이
    테스트한 올웨이즈9는 r20 1052cb이고
    이모델은 2659pt이던데 단위가 다른가요?

    • 올웨이즈9 모델이 동세대 노트북 중 발열제어가 좋지 못해서 씨네벤치 점수가 낮은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라이젠 르누아르는 거의 혁신적인 수준이라고 할 정도로 성능 향상이 있었기 때문에 두 모델 사이에 점수 차이가 엄청나요. (같은 단위 맞습니다.)

      그래서 요즘 르누아르 노트북 때문에 시끌시끌하죠.

  9. 게사장님 안녕하세요
    덕분에 리뷰 잘 참고하여 이번에 노트북을 장만했답니다
    벤치마크 관련해서 문의좀드립니다
    팁가이드 게시판을 통해서 3d mark 라는 것을 다운받아
    벤치마크 진행해보고있는데요
    4700u 내장그래픽 제품을 벤치마크해보니
    몇번을 반복해도
    time spy 850
    fire strike 2020-2050 사이
    로 나옵니다
    리뷰 여러개하신 4700u 내장그래픽보다 제 내장그래픽 성능이 훨씬 떨어지는거같은데 ㅠㅠ
    이거 반품해야하는걸까요ㅠ?…… 잘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 모든 벤치마크는 충전기 연결 상태에서 최대 성능 모드 기준으로 진행합니다. 윈도우 우측 하단 트레이에 배터리 아이콘 클릭 후 성능 모드를 확인해보세요

    • 알려주신대로 배터리최대로 해서 다시 돌려봤는데,
      time spy 879 /fire strike 2143 이렇게 나오네요
      3dmart 데모 버젼으로 해서 그런걸까요?
      그래픽카드만 문제있는걸까요ㅠ
      새로산 제품이 이러니깐 혼란쓰…어또케 해야하나..
      아, 참고로 cpu는 알려주신대로 하니깐 성능이 잘 나왔어요
      좋은 팁 좀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뉴뉴.ㅠ

    • 아아 엔비 X360이 아니라 인스피론 5505 였군요… 조심스럽게 말씀드리자면 전 지난 2~3년 동안 델은 쿨링 설계 기술력에 대한 신뢰도가 바닥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게 해당 기기의 한계일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ㅜ.ㅜ

    • 허헣 같은 cpu 환경에서 비슷한 결과가 나오는 줄 알았는데
      설계마다 다르군요
      안그래도 뜨뜻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글 공유하기

게사장
JN테크리뷰의 주 편집자. 눈으로 보이는 데이터를 통한 객관적인 판단을 좋아하는 노트북 덕후.

LG 울트라PC 15UD40N 노트북 리뷰 – 드디어 국내에도 멀쩡한 르누아르 노트북이 나왔습니다

솔직히 LG 울트라PC는 대부분 가성비가 떨어지는 편이었죠. 하지만 가끔 작년의 KX50K 처럼 쓸만한 녀석이 가끔 나오긴 합니다. 올해 르누아르 CPU를 달고 나온 15UD50N 모델도 가성비 국산 노트북을 찾고 계신 분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 같네요.

LG 울트라PC 15UD40N 성능 테스트 (R5-4500U / 24GB / Vega6)

LG도 가성비 르누아르 노트북 대열에 합류하기 시작했네요. 사실 LG노트북은 "성능"만 놓고 보면 썩 좋은 평가를 했던 적이 없는데 이번에는 의외로 제법 쓸만하게 잘 만든 것 같습니다.

에이서 프레데터 헬리오스300 (2020년형) 게이밍 노트북 리뷰 – 제품은 좋긴 한데 왜이리 비싸졌지?

에이서의 프레데터 헬리오스300 모델은 제가 작년에 여러모로 호평했던 게이밍 노트북입니다. 제가 1년 동안 메인 노트북으로 실사용했을 정도이기도 했고요. 올해에도 여전히 헬리오스300 모델은 매력적인 구성이지만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에이수스 ROG Strix G712 게이밍 노트북 리뷰 – 올해에도 역시 발열제어의 제왕

작년에 발열제어로는 최고의 평가를 받았던 ROG의 Strix 시리즈가 인텔 10세대 CPU를 달고 새로 출시가 됐습니다. 물론 휴대성은 떨어지는 모델이지만 과연 이번 신형 ROG G712 모델이 성능 마니아들을 만족시켜줄 수 있을까요?

에이서 프레데터 헬리오스300 PH315-53 성능 테스트 (i7-10750H / 16GB 램 / RTX 2060)

에이서의 프레데터 헬리오스300 모델은 제가 작년에 메인 노트북으로 사용했을 정도로 마음에 들어했던 녀석입니다. 이번에 10세대 CPU를 달고 새로 출시가 됐는데,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